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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2077, 레이 트레이싱 적용...'엔비디아-CD 프로젝트 레드' 협력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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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6-12 18:00:40

    -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통한 거대 도시 배경 구축

    엔비디아와 CD 프로젝트 레드(PROJEKT RED)는 12일, 엔비디아 지포스 RTX를 사이버펑크 2077의 공식 기술 파트너로 선정하고,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게임 속에 구현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사이버펑크 2077은 많은 '올해의 게임'을 수상한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The Witcher 3: Wild Hunt)'의 제작자인 CD PROJEKT RED의 차기 프로젝트다. 엔비디아와 CD PROJEKT RED는 10년 이상 기술 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레이 트레이싱은 영화 속 초현실적인 시각적 효과를 위해 사용됐던 고급 그래픽 기술이다. 엔비디아 지포스 RTX GPU는 레이 트레이싱을 가속화하도록 특별히 설계된 특수 프로세서 코어를 탑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게임 속 시각적 효과는 실시간으로 렌더링될 수 있다.

    사이버펑크 2077은 권력, 사치와 신체 개조에 집착하는 메갈로폴리스인 나이트 시티를 배경으로 하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게이머는 무법자 용병 'V'가 되어, 유일무이한 불멸의 열쇠를 뒤쫓는다. 게이머는 사이버웨어와 다양한 능력, 플레이 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고, 거대한 도시를 탐험하며 게이머의 선택과 결정에 따라 스토리 전개와 주변 세계를 구성할 수 있다.

    한편, E3 참가자들은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 사우스 홀 1023 부스에서 사이버펑크 2077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사이버펑크 2077'은 E3 2018서 100개 이상의 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가장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나’로 꼽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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