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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G 마스터’ 초망원 단렌즈·줌렌즈 2종 공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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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03 12:09:17

    - SEL600F40GM·SEL200600G 2종

    소니코리아는 3일, 플래그십 프리미엄 렌즈 브랜드 ‘G Master(G 마스터)’의 프리미엄 초망원 단렌즈 ‘SEL600F40GM’과 프리미엄 G 렌즈의 초망원 줌렌즈 ‘SEL200600G’의 예약판매 시작한다고 밝혔다.

    < 초망원 단렌즈 ‘SEL600F40GM’ >

    초망원 단렌즈 ‘SEL600F40GM’은 동급 제품 중 세계 최경량 무게 3,040g이다. 소니 독자적인 기술의 XD(Extreme Dynamic) 리니어 모터가 탑재되어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포착한다. 저진동의 AF로 멀리 떨어진 곳에서 피사체를 포착하는 스포츠와 조류, 야생동물 촬영 등 전문 촬영에 최적화된 결과물을 제공한다.

    초정밀 광학 기술의 초 비구면(Extreme Aspherical) XA 렌즈 1매와 ED(저분산) 렌즈 2매, ‘FL(Fluorite, 형석) 렌즈’ 3매를 포함하여, 일반적인 망원 렌즈의 색수차를 최소화하고 색 번짐을 억제한다. 안정적인 해상력은 물론, 압도적인 배경흐림으로 극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특히, 600mm의 초망원 렌즈에도 불구하고 3,040g으로 가볍다. 소니의 풀프레임 카메라 Alpha 9에 장착시, F16까지 위상차 AF가 지원되며 F22까지 동체 추적이 가능한 AF가 지원되어 보다 효과적인 촬영이 가능하다.

    < 초망원 줌렌즈 'SEL200600G' >

    초망원 줌렌즈 SEL200600G(FE 200-600mm F5.6~6.3 G OSS)는 G Master 시리즈를 제외한 E-마운트(FE) 렌즈 중 텔레컨버터가 호환되는 최초의 600mm 초망원 렌즈다. 텔레컨버터 장착 시 1,200mm까지 초점거리 확장 가능하며, 35mm 크롭 모드 활용 시 1,800mm까지 촬영할 수 있다.

    저분산 ED 렌즈 5매와 비구면 렌즈 1매를 포함한 17군 24매의 렌즈 구성을 통해 해상력을 극대화했다. DDSSM(Direct Drive SSM) 모터를 탑재하여 고속, 고정밀의 정숙성이 뛰어난 AF 성능을 지원해 움직이는 피사체를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이러한 고성능의 AF 시스템은 매우 정숙한 촬영을 가능하게 하여 앉아있는 새나, 야생동물과 같은 움직임을 예측하기 어려운 피사체를 촬영할 시 소음을 최소화해 다양한 환경에서 최고의 결과물을 제공한다.

    두 렌즈 모두 나노 AR 코팅과 불소 코팅을 적용하여 고스트와 플레어 현상을 최소화했으며, 오염과 긁힘에 강하도록 렌즈 표면 유지 보수성을 향상시켰다.

    가격은 SEL600F40GM은 1천599만9000원, SEL200600G는 249만9000원이다. 제품은 오는 10일부터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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