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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시장 대세는 ‘울트라북’...효율성 보완 가능한 '노트북 IT 주변기기'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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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7-10 19:10:41

    - ‘로지텍 페블 M350 마우스’·‘WD 마이 패스포트 울트라’·‘아이피타임 UH505’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하고 슬림한 디자인에 성능이 뛰어난 울트라북이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2019년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울트라북이 전체 노트북 판매량의 80%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리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휴대성과 슬림한 디자인을 강조하다 보니 외부 입력포트, 저장공간 등 소비자 편의성이 다른 형태의 노트북보다 다소 부족하다. 이에 울트라북의 효율성을 배가시켜주는 노트북 주변 기기를 소개한다.

    ‘로지텍 페블 M350 마우스’

    ‘로지텍 페블 M350’은 2.4GHz USB 나노 수신기를 통해 연결이 가능한 것은 물론, 수신기가 없어도 블루투스 4.0(LE)을 지원하는 무선 마우스다. 조약돌을 연상케 하는 부드러운 곡선과 슬림한 디자인으로 어디든 가볍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다.

    ‘로지텍 페블 M350’은 클릭 소리를 90%나 감소시킨 무소음 마우스로, 휠 스크롤 시 소음이 발생하지 않아 사무실, 도서관, 카페 등 어느 장소에서든 에티켓을 지키며 조용하게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고급 옵티컬 트래킹 센서를 탑재해 빠르고 정확한 커서 이동이 가능하다. 18개월의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며, 자동 슬립모드 기능으로 미 사용 시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다.

    ‘WD 마이 패스포트 울트라’

    ‘WD 마이 패스포트 울트라’는 최신 USB 타입-C 포트를 채택해 이를 지원하는 노트북과 사용할 때 더욱 쉽고 간편한 연결과 향상된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함께 제공하는 USB 3.0 어댑터를 이용하면 타입-C 포트가 없는 울트라북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TB의 대용량을 제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넉넉하게 저장할 수 있다. 포맷된 형태로 출시되어 구매 후 PC에 연결하면 바로 인식 및 사용이 가능하다. ‘WD 디스커버리’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맥OS를 위한 NTFS 드라이버를 다운받을 수 있어 재포맷 없이 맥북과 윈도우 PC 양쪽을 자유롭게 오가며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WD 백업’, ‘WD 시큐리티’ 등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보안 성능이 좋다.


    ‘아이피타임 UH505’

    아이피타임 UH505는 5개의 USB 포트를 제공하며 이 중 4개의 USB 3.0 포트는 데이터 송수신용으로 그리고 나머지 한 개의 USB 포트는 ‘퀵차지 3.0’을 지원해 다른 주변 기기의 충전용으로 사용하도록 구성됐다.

    4개의 데이터 송수신 지원 USB 포트는 연결 시 LED On/Off 여부로 연결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각 포트에는 개별적인 버튼이 있어 연결된 커넥터를 분리할 필요 없이 버튼 클릭만으로 해당 장치와의 연결을 끊었다가 다시 연결할 수 있다. 충전 포트에는 지능형 전압관리(INOV)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효율적인 충전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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