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르노삼성 'QM6', 국산 중형 SUV 판매순위 2위 도약...LPG 효과 톡톡

  • 박지우 기자
    • 기사
    • 크게
    • 작게

    입력 : 2019-08-07 14:21:47

    - 가솔린, 디젤, LPG 등으로 소비자 선택 폭 넓혀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가 출시 이후 처음으로 국산 중형 SUV 월간 판매 순위 2위를 달성했다. 국내 유일 LPG SUV 라인업을 추가하고 가솔린 모델의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주효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의 집계 따르면 르노삼성 QM6는 7월 한 달 동안 국내에서 4,262대가 판매되며 처음으로 SUV 시장에서 2위 달성에 성공했다. 또한 국산 승용차 전체 판매 순위에서도 전월 대비 한 계단 상승한 8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세에는 지난 6월 부분변경 모델 THE NEW QM6 출시와 함께 국내 유일 LPG SUV인 ‘THE NEW QM6 LPe’와 가솔린 SUV ‘THE NEW QM6 GDe’ , 최상위 브랜드 ‘THE NEW QM6 PREMIERE’ 도입 등을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르노삼성자동차의 전략이 큰 역할을 한 것로 분석된다.

    특히, ‘THE NEW QM6 LPe’ 모델은 지난 6월 출시 직후 불과 12일 만에 1,408대가 판매된 데 이어, 7월에는 전체 QM6 판매량의 절반 이상인 2,513대를 기록했다.

    QM6 LPe는 도넛탱크 기술을 탑재해 트렁크 공간을 대폭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상의 후방충돌안전성까지 확보했으며, 1회 충전으로 약 534Km를 주행할 수 있는 연비 효율성까지 갖췄다.

    아울러 가솔린 모델인 QM6 GDe는 7월 한 달간 1,359대가 판매됬고, 지난 6월 출시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 ‘프리미에르’가 389대로 가솔린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QM6 GDe는 지난 7월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최초로 4만6천대 판매를 돌파했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