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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쾌적 주방가전 인기...'불 없는' 주방 가전이 뜬다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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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8-12 13:30:58

    - 브레빌 ‘BOV820’·삼성 ‘셰프컬렉션 인덕션’·브레빌 ‘BGR840’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주의보가 발효되고 습도까지 높아지면서 ‘무더위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이로 인해 더위를 피해 쾌적하게 요리할 수 있는 ‘불 없는’ 주방가전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불 없는' 가전의 인기 요인은 편의성과 안전성에 있다. 뜨거운 열기를 내지 않고도 음식물을 조리할 수 있고, 사용 중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등 유해가스가 방출되지 않아 안전하다. 이에 업계도 쾌적한 조리환경을 제공하는 주방가전을 앞세워 ‘여름 마케팅’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브레빌 스마트오븐 ‘BOV820’

    호주 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이 ‘스마트오븐 BOV820’을 선보였다. 핵심 기능은 저온 가열방식으로 음식을 서서히 고루 익히는 ‘슬로우 쿡’ 기능이다. 4시간부터 최대 10시간까지 재료의 수분을 유지한다. 육류 조리 시 고기의 식감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주며, 22L를 수용하는 넉넉한 크기다.

    맞춤 전력 제어 기능인 ‘엘레멘트 IQ’와 내부의 열을 빠르게 순환시키는 ‘컨벡션 히팅’은 오븐 내부에 열을 고르게 전달해, 원재료가 가진 풍미를 극대화한다. 온도는 50도부터 230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며, 10개의 스마트한 조리 메뉴얼이 세팅되어 베이킹, 육류요리, 피자 등 원하는 메뉴에 맞춰 요리를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삼성전자 ‘셰프컬렉션 인덕션’

    삼성전자는 전기레인지 ‘셰프컬렉션 인덕션’을 내놓고 고객 체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전문 셰프와 함께 소비자 대상 쿠킹클레스를 진행했으며 올 연말까지 ‘삼성 클럽드셰프 코리아’ 소속 국내 셰프들과 삼성 인덕션으로 완성하는 쿠킹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셰프컬렉션 인덕션’은 최대 6800W(와트)의 강력한 화력을 구현한 제품으로, 모든 화구를 동시에 사용하더라도 출력 저하 없이 최대 화력으로 빠르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1개의 인덕션 화구를 최대 4개로 분할해 사용 가능한 ‘콰트로 플렉스존’을 갖추고 있어 여러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다.

    ◆ 브레빌 스테이크 전문 그릴 ‘BGR840’

    브레빌이 굽기 요리를 간소화할 수 있는 스테이크 전문 그릴 ‘BGR840’을 선보였다. ‘BGR840’은 삼겹살, 목살 등 바비큐 요리를 냄새와 연기없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만능 그릴이다. 사용자 입맛에 맞는 굽기 온도를 알려주는 ‘스마트 온도계’가 내장되어, 겉은 바삭하고 육즙이 가득한 고기 요리를 완성해준다. LCD 디스플레이로 굽기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예열 온도에 도달하면 알람이 울리는 기능을 제공한다.

    비프·램·포크·닭·생선 등 5가지 메뉴 기능이 세팅되어 다양한 고기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레어·미디엄레어·미디엄·웰던 등 원하는 고기 굽기 정도를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 푸드 메뉴’가 탑재되어 있다. ‘BBQ 모드’ 활용 시 180도 펼쳐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퀀타늄 코팅 방식을 적용해 조리 시 눌어붙지 않고 환경호르몬에 대한 우려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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