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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부터 로봇 청소기까지”...1인 가구 소확행 책임지는 ‘드림가전’ 인기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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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02 17:42:52

    - 미니 보틀 블렌더, 퓨리케어 미니 공기 청정기, 미니의류건조기, 디봇 오즈모 900

    최근 1인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소형 생활 가전의 인기가 높다. 1인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생활 가전 역시 이들의 생활양식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1인가구의 ‘소확행’(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위해 작지만 기능성은 물론 예쁜 디자인까지 고루 갖춘 ‘드림가전’이 속속 등장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비탄토니오 미니 보틀 블렌더

    비탄토니오 미니 보틀 블렌더는 텀블러 기능이 결합된 온더고 콘셉트의 1인용 블렌더다. 미니 보틀에 칼날 장치를 결합하면 블렌딩 용기가 되고, 뚜껑을 닫으면 텀블러로 변신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콤팩트한 사이즈와 팬시한 디자인, 간편한 사용법으로 2030 여성층에서 인기다.

    과일 등 주스용 재료를 담은 보틀을 칼날 장치와 결합하고 블렌더 몸체에 올린 후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가볍게 눌러주면 블렌딩이 된다. 주스가 완성되면 보틀에서 칼날 장치를 분리한 후 보틀 채로 들고 마시고, 외출할 때는 뚜껑을 닫아 들고 나가면 된다. 보틀과 본체를 결합한 상태에서도 높이 26cm, 무게 530g에 불과하다.

    위니아대우 초소형 의류건조기 '미니'

    대우전자 ‘미니’는 소량의 세탁물을 빠르게 건조해 매일 세탁이 필요한 속옷, 양말 등 청결에 민감한 옷감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3kg 용량으로 공간효율성과 이동성을 극대화했다. 기존 대용량 14kg 건조기 대비 5분의 1 크기로 공간 효율성이 높고, 4분의 1 무게로 이동이 쉽다.

    따로 배기호스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다용도실, 베란다, 거실 등 원하는 곳 어디든 설치할 수 있다. 자율 제어형 PTC 히터를 채용, 자체 발열량을 조절해 소비전력량을 최소화했다. 상황에 맞춰 표준, 소량, 탈취 등 의류를 알맞게 건조해 주는 3가지 건조 코스를 제공한다. 표준 코스의 경우 한 번에 최대 수건 16개까지 건조할 수 있다.

    LG전자 퓨리케어 미니 공기 청정기

    LG전자 퓨리케어 미니 공기 청정기는 지난 3월 출시된 휴대용 공기청정기로, 자동차∙유모차∙공부방∙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 퓨리케어 미니는 쾌속 모드를 기준으로 5000rpm(분당 회전수)으로 회전하는 ‘포터블 PM 1.0 센서’와 깨끗한 공기를 빠르고 넓게 보내주는 ‘토네이도 듀얼 청정팬’, ‘듀얼 인버터 모터’ 등을 탑재했다. 530g의 무게에, 자동차의 컵홀더(지금 81mm 이상)에 넣을 수 있을 만큼 작아 휴대성이 뛰어나다.

    포터블 PM1.0 센서로 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할 수 있고, 약풍에서는 약 23㏈ 수준 소음이 발생하는데 도서관에서 발생하는 소음 수준이다. 국제인증기관 TUV라인란트로부터 ‘저소음 인증’도 받았다. USB 타입-C 단자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고, 한 번 충전하면 최대 8시간 사용할 수 있다. 실시가 공기질 확인도 가능하다. 제품 상단 LED에는 '좋음'부터 '매우 나쁨'까지 네 가지 색깔로 공기질 상태를 보여준다.

    에코백스 디봇 오즈모 900

    에코백스 디봇 오즈모 900은 에코백스가 출시한 물걸레 가능한 로봇청소기다. 디봇 오즈모 900은 에코백스만의 첨단 물걸레 기술인 '오즈모'가 탑재돼 진공청소와 물걸레질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올인원 로봇청소기다. 듀얼 사이드 브러시, 1300RPM의 강력한 메인 브러시, 깨끗한 공기를 배출하는 3중 필터 시스템, 240㎖의 대용량 물통 등으로 빈틈없는 청소 능력을 갖췄다.

    특히 스마트 내비 3.0 기술의 핵심인 레이저 거리 센서(LDS) 스캐닝으로 집안 구조를 실시간 스캔해 지도를 구현하고, 구석구석 꼼꼼하게 청소한다는 특징이 있다. 지도에서 원하는 영역만 지정하여 청소하거나 로봇청소기의 진입을 원하지 않는 곳에 가상경계를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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