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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9] 인텔, ‘아테나 프로젝트’ 신규 노트북 · 오픈 랩 공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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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04 13:17:39

    - 에이서·에이수스·레노버·MSI 등 새로운 노트북 공개 예정

    < 델 인스피론 14 5000>

    인텔은 오는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가전박람회 'IFA 2019'에서  ‘아테나 프로젝트’를 통한 새로운 노트북들과 인텔의 오픈 랩(Open Labs)에 대해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레노버(Lenovo), MSI, 레이저(Razer) 등 제조사들은 최신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새로운 노트북을 공개할 예정이다.

    < 델 래티튜드 7400 투인원>

    10세대 인텔 코어 제품군은 광범위한 모바일 PC 프로세서를 포함시켜 차세대 그래픽 및 새로운 AI 기능부터 까다로운 멀티쓰레드 워크로드에 필요한 성능 확장까지 얇고 가벼운 노트북 및 투인원(2-in-1)에서 가능한 성능을 재정의한다.

    < 델 XPS 12 투인원>

    또한 인텔의 OEM 협력사는 아테나 프로젝트 혁신 프로그램의 타겟 스펙 및 핵심 경험 지표에 대해 검증된 새로운 노트북 구성을 발표하며, 여기에는 델 인스피론 14 5000, 델 래티튜드 7400 투인원(2-in-1), 델 XPS 13 투인원(2-in-1), HP 엘리트북 x360 1040, HP 엘리트북 x360 1040 G4, HP 엘리트북 x360 830 및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등이 포함된다.

    < HP 엘리트북 x360 1040 G6>

    지난달 처음 공개된 아테나 프로젝트 인증 노트북은 인텔과 파트너의 표기 및 제품 마케팅 시 '모바일 성능을 위한 엔지니어링(Engineered for Mobile Performance)’이라는 식별 스티커를 포함한다.

    < HP 엘리트북 x360 830>

    인텔의 오픈 랩은 올해 타이페이, 상하이 및 캘리포니아 폴섬에서 운영을 시작해, 아테나 프로젝트에 맞춰 노트북 벤더 부품의 성능 향상 및 저전력 최적화를 지원한다. 6 월에 개소한 이후 20개 이상의 노트북 부품이 저전력 최적화를 위해 인증됐다.

    < 레노버 씽크패드 X1 카본>

    인증된 부품 중에는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터치 컨트롤러, 내장 컨트롤러 및 디스플레이 패널이 있다. 오픈 랩에서 부품 벤더 평가, 조율 및 규격 준수 등의 프로세스를 구현하게 되면 아테나 프로젝트를 위한 인텔의 비전을 제공하는 데 일관성을 제공할 수 있다.

    한편 인텔은 오는 5-6일 대만 타이페이, 9-10일 중국 상하이에서 PC 생태계 심포지엄에 참석한다. 이 행사를 통해 프로그램에 대한 통찰력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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