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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9] 소니, 개인 맞춤화된 신제품 공개...'엑스페리아 5'·'무선 헤드폰 1000X'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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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06 18:30:38

    - '엑스페리아 5' 및 오디오·카메라 선보여

    소니가 독일 베를린에서 9월 6(현지시간)일부터 개막하는 국제가전전시회 'IFA 2019'에서 소니의 최첨단 기술력을 집약한 모바일·오디오 ·디지털 이미징 신제품을 공개했다.

    IFA 2019 개막 하루 전날인 9월 5일 개최된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시게키 이시즈카 소니 전자 제품 & 솔루션 비즈니스 수석 부사장은 “소니는 최상의 제품과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개별 사용자에게 맞춤화된 경험을 선사하는 '퍼스널 엔터테인먼트 솔루션(Personal Entertainment Solutions)'을 계속해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소니는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제품인 '엑스페리아 5'를 공개했다. 엑스페리아 5는 HDR(High Dynamic Range)을 지원하는 6.1형 Full HD+(2520X1440) OLED 21:9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68mm 너비의 슬림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엑스페리아 1 대비 14g 가벼워진 바디와 21:9 시네마와이드 디스플레이 조합이 특징이다.

    엑스페리아 5의 트리플 카메라에는 1,200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와 광학식 손떨림 방지(OIS) 기능이 탑재됐다. 또한, 다목적용 26mm(F1.6) 렌즈, 망원 촬영용 52mm(F2.4) 렌즈, 넓은 풍경을 위한 16mm(F2.4) 초광각 렌즈를 지원하여 화각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퀼컴 스냅드래곤 855가 탑재된 엑스페리아 5에는 딥 러닝 기술인 ‘스마트 연결(Smart connectivity)’이 새롭게 적용돼 Wi-Fi 신호를 분석하고 Wi-Fi 연결에 문제가 있을 때를 예측해 LTE로 자동 전환한다.

    오디오 분야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WI-1000XM2'는 넥밴드 타입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다. WI-1000XM2는 WH-1000XM3와 동일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을 탑재했으며, 뛰어난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향상된 음질을 제공한다.

    시그니처 시리즈의 최신 제품 니어필드 파워드 스피커 시스템 'SA-Z1'도 전시한다. SA-Z1은 PC, 워크맨, 스마트폰 또는 다른 오디오 기기와 케이블로 바로 연결 가능하다.

    TV 부문에서 이번 봄 유럽에서 출시된 브라비아 마스터(BRAVIA MASTER) 시리즈 ZG9 8K HDR Full Array LED와 AG9 4K HDR OLED TV 라인업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IFA 2019 소니 부스에는 소니의 알파(Alpha) APS-C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이 전시된다. 플래그십 Alpha 6600은 AI 기반의 리얼타임 Eye-AF 및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했다. 약 720장의 스틸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다양한 디지털 이미징 제품들도 전시된다. 최신 풀프레임 카메라인 'Alpha 7R IV'는 6,100만 화소의 이면조사형 35mm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자랑한다.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소니의 플래그십 프리미엄 렌즈 브랜드 'G 마스터' 시리즈로 직접 촬영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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