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현대엘리베이터, 송승봉 신임 대표이사 선임

  • 이춘희 기자
    • 기사
    • 크게
    • 작게

    입력 : 2019-09-11 15:00:11

    현대엘리베이터는 1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송승봉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1954년생으로 부산대 전기기계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LG산전 엘리베이터설계실장, 오티스엘리베이터 서비스사업부문장(전무), 티센크루프코리아 기술총괄 전무, 히타치엘리베이터코리아 대표이사를 거쳐 지난 3월부터 현대엘리베이터 제조·R&D·미래혁신부문장으로 재직해 왔다.

    송승봉 신임 대표는 이날 임직원에게 발송한 메일을 통해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추진 중인 스마트 팩토리를 주축으로 한 글로벌 제조 경쟁력 확보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도입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 ▷비포 서비스 등 한 차원 높은 유지관리 서비스로 수익성 강화 등 3가지 혁신 과제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송 신임 대표는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마음을 바탕으로 회사의 혁신을 위해 열정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