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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플래그십 세단 8세대 ‘2019 뉴 맥시마’ 공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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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17 17:29:17

    -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기본 적용...차량 연결성·편의성 높여

    한국닛산이 플래그십 세단 맥시마의 8세대 부분변경 모델 ‘뉴 맥시마(New Maxima)’를 공식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 한국닛산 ‘2019 뉴 맥시마’ >

    맥시마는 지난 2015년 10월에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소개 됐다. 이후 약 4년만의 부분변경으로 디자인과 편의·안전품목을 개선, 플래그십 모델에 걸맞은 상품성을 확보했다. 플래티넘 단일 트림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4,580만원이다.

    뉴 맥시마의 외관은 ‘스포츠 세단 컨셉(Sport Sedan Concept)’을 강조했다. 닛산 패밀리 룩을 완성하는 V-모션 그릴은 이전 모델 대비 더 커지고 낮게 배치되어 강인한 이미지와 안정감을 살렸다.

    그릴 외부라인을 따라 후면 하단 범퍼까지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은 도로 위로 달려나갈 듯한 역동적인 에너제틱 플로우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새롭게 디자인된 19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알루미늄 휠과 쿼드 크롬 배기 파이프를 적용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차량 내부는 저중력 시트 탑재, 전 좌석 열선 내장, 1열 통풍시트, 조수석 6방향 파워시트,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기본 적용, C 타입 USB 포트 등 편의품목을 갖췄다.

    안전사양도 강화됐다. 탑승자 식별 센서가 탑재된 닛산 어드밴스드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시스템과 함께 총 10개의 에어백이 장착됐다. 이와 함께 ▲인텔리전트 비상 브레이크 ▲인텔리전트 차선 이탈 방지, ▲하이빔 어시스트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 ▲인텔리전트 운전자 주의 경보 등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의 첨단 안전 기술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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