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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석모도서 돼지열병 확진…국내 발생 7번째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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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09-26 18:40:50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주요 증상 ©농림축산식품부

    인천 강화 석모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1건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에따라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건수는 모두 7건으로 늘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인천 강화군 삼산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2두 사육)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확진됐다고 26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경기 연천군 청산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80여두 사육)에서 의심증상(자돈 1두 폐사)을 , 양주시 은현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714여두 사육)에서 이상증상(후보모돈 1두 폐사)을 잇따라 신고함에 따라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의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축산 농가 및 관계자에 대해 소독 등 철저한 방역조치 이행과 신속한 의심축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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