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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전년比 6% 감소...2020년 반등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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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01 10:37:58

    - 반도체 재고와 수요 약세 영향

    올해 반도체 수요 약세로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전년보다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일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 따르면 2019년 웨이퍼 출하량은 최고 기록을 세웠던 작년에 비해서 6.3%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SEMI는 웨이퍼 출하량이 2020년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갈 것이며 2022년에는 127억 8500만 제곱인치로 신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2년까지 실리콘 웨이퍼에 대한 연도별 예상 출하량은 2019 년 117억5700만 제곱인치, 2020년 119억7700만 평방 인치, 2021 년 123억 9000만 평방 인치, 2022 년 127억 8500만 평방 인치에 이른다.

    실리콘 웨이퍼는 반도체 제작의 핵심 소재이기 때문에 컴퓨터, 통신제품, 소비가전제품 등 사실상 모든 전자제품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정밀하게 가공된 얇고 둥근 실리콘 웨이퍼는 1인치에서 12인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경으로 생산되며 기판 소재로 사용되어 그 위에 대부분의 반도체 장치와 칩을 생산한다.

    한편, 이번 발표에 인용된 모든 데이터에는 버진 테스트 웨이퍼 및 에피택셜 실리콘 웨이퍼 등 폴리시드 실리콘 웨이퍼가 포함되어 있으며, 논폴리시드 웨이퍼와 재생 웨이퍼는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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