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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가을 날씨’...소비자 몸과 마음 녹여줄 가을 가전 '인기'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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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0-08 19:29:57

    - 일렉트로룩스 무선주전자,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신일 전기히터, 삼성 스마트워치

    예년보다 이른 가을 소식에 몸과 마음이 움츠러든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감기환자가 많아지는 시기도 바로 지금이다. 가전업계에서 움츠러든 소비자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줄 가을 가전들을 내놓고 있다. 집 안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가전뿐만 아니라 가을철 감성을 더한 가전까지 그 모습도 다양하다. 쌀쌀해진 가을 날씨와 함께 찾아온 가을 가전을 소개한다.

    경동 나비엔 ‘나비엔 메이트’

    경동 나비엔은 지난 2일 프리미엄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신제품을 출시했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나비엔 메이트는 경동 나비엔이 가진 온도제어 기술력을 적용, 매트 전체에 고르고 균일한 온도를 구현한다. 탱크 내부에 전극 모듈을 설치해 매트 내에 흐르는 물을 살균 처리하는 ‘셀프 이온 케어’도 적용됐다. 전기 분해 살균수로 매트 내부에 흐르는 물까지 스스로 관리하는 게 핵심이다.

    또한, 기존 제품 대비 최대 40% 빠르게 온기를 전달하고 온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오토 히팅 기능’도 추가했다. 커버부는 순면 소재를 사용하고, 매트부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우수 실험 검사 기준에 의거한 피부자극 테스트와 피부 독성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

    ◆ 일렉트로룩스 무선주전자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

    글로벌 가전브랜드 일렉트로룩스의 ‘익스프레셔니스트 컬렉션 무선주전자’는 스웨덴 가전답게 북유럽 감성을 담은 간결한 디자인으로 집안 분위기에 차분함을 더한다. 여기에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디자인 라인이 메탈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조화를 이룬다. 디자인뿐만이 아니다. 50℃에서 100℃ 사이, 8단계의 디테일한 온도 조절이 가능해 드립커피, 녹차, 우롱차 등 각종 커피와 티의 최적의 맛 구현이 가능하다.

    한 컵 터보 기능(OneCup Turbo™)은 1컵의 물을 60초 만에 빠르게 끓일 수 있다. 또, 원하는 물 온도를 설정하면 해당 온도에 맞게 40분 동안 물이 따뜻하게 유지된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신일 ‘초절전 에코 리플렉터 히터’

    신일은 소비전력이 낮고, 난방효과는 뛰어난 ‘초절전 에코 리플렉터 히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특허 받은 ‘파워 열 증폭판’을 탑재해 열 분산을 막아 고온의 열을 멀리까지 전달한다. 덕분에 기존 제품 대비 27.6도 높은 열을 전달한다. 소비전력은 최저 250와트에서 최고 490와트 수준으로 낮아, 난방비 걱정도 적다.

    좌우 90도 자동 회전과 상하 20도 수동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타이머 기능을 갖춰 최소 30분부터 1시간 단위로 최대 4시간까지 사용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화재사고 위험을 고려한 4중 안전장치도 채택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삼성전자는 최근, 건강관리에 최적화된 스마트워치 ‘갤러기 워치 액티브2’를 공개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는 사용자가 건강 관리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운동·스트레스·수면 관리 기능이 향상됐다. 때문에 달리기, 걷기, 자전거, 수영, 로잉 머신 등 7개 종목을 자동 측정하고 총 39개 이상의 운동을 기록·관리할 수 있다.

    업데이트 된 ‘페이스메이커와 달리기’ 기능은 실시간 코칭을 통해 힘차게 달리기, 인내력 키우기 등 7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용자의 수면 상태를 감지해 양질의 수면 패턴을 형성할 수 있도록 수면 분석 알고리즘을 탑재했다. 또한, 사용자의 실시간 스트레스 수준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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