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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동향_11월 셋째 주] 한파에도 분양시장 '후끈', 전국 9곳 총 6,823가구 청약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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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1-15 17:55:08

    - 청약 9곳, 견본주택 개관 8곳, 당첨자 발표 16곳, 계약 14곳 진행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한파를 맞이한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서는 6천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청약접수는 서울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인천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 ‘포레나 루원시티’ 등에서 진행되며 수도권을 포함한 대구, 광주에서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과 경기, 부산 세 지역에서 개관을 준비 중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 전국 9곳에서 총 6,823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6곳, 계약은 14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8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청약 접수 단지

    현대건설은 19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제2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의 1순위 접수를 시작한다. 지하 4층~지상 1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23가구(임대포함)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38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증산역이 위치해 있다. 단지 앞의 명지대를 비롯해 명지초, 충암초 및 홍연초, 명지중·고, 충암중·고 등의 학교와 학원들도 밀집해 있다.

    금성백조는 20일 인천 검단신도시 AA11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예미지 트리플에듀’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249가구 규모로, 단지 바로 앞 초∙중∙고등학교가 위치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트리플 학품아 입지를 갖췄다. 인근으로 약 3만4,260㎡ 규모의 초대형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며, 넥스트 콤플렉스,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있다. 도보권에는 인천지하철 1호선 신설역이 2024년 개통예정이다.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

    한신공영은 22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3-111번지 일대를 재건축하는 ‘꿈의숲 한신더휴’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11층, 6개 동, 총 20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5~84㎡ 11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미아역을 도보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북서울 꿈의숲 공원이 자리잡고 있으며, 인근으로 영훈국제중, 송중초, 창문여고 등이 위치했다.

    같은 날 롯데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일원에 주거복합단지 '서면 롯데캐슬 엘루체' 견본주택의 문을 열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4개 동(오피스텔 1개 동 포함), 총 802가구로,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450가구가 공급된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부암역과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부전초교와 부산 글로벌 빌리지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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