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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은행권 대출 연체율 0.44%…전월대비 0.06%p 하락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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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9-11-25 17:53:37

    은행권의 올해 9월 대출 연체율이 가계대출 등 부문별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감독원은 지난 9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44%로 8월말 보다 0.06%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원화대출 연체율 추이 (자료=금융감독원)

    부문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 연체율(0.21%)은 0.01%포인트 떨어졌고,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의 연체율(0.45%)은 0.10%포인트 하락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57%로 같은 기간 동안 0.08%포인트 내려갔다. 1년 전과 비교하면 0.22%포인트 하락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0.64%)은 한 달 전보다 0.03%포인트 하락했고, 중소기업대출 연체율(0.56%)은 0.09%포인트,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0.34%)은 0.06%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금감원은 "신규 연체 발생 추이 등을 지속해서 점검하는 한편,은행들이 충분한 대손충당금을 적립해 손실 흡수능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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