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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초콜릿 맛” 롯데푸드, ‘돼지바 블랙’ 출시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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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18 15:27:47

    롯데푸드에서  딸기 시럽 대신 초콜릿 무스를 넣은'돼지바 블랙'을 출시했다.

    아이스크림 표면의 크런치도 검은색 초콜릿 비스킷만 사용해 겉과 속이 모두 검은 아이스크림이다.

    오리지널 돼지바의 크런치가 땅콩과 초콜릿 2종으로 갈색, 검정이 섞여있는데 비해 초콜릿 맛이 강하다. 

    기존 돼지바 패키지 디자인을 그대로 차용하면서도, 오리지널 빨간 패키지를 진한 초콜릿색으로 바꿔 제품 특징을 표현했다. 돼지 캐릭터도 나비넥타이와 연미복 색을 바꿔 재미를 줬다.

    1983년 계해년(癸亥年 검은돼지해)에 국내 최초의 크런치바로 출시된 돼지바는 한 해 5,000만개 이상 판매되는 빅 브랜드다. 30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딸기 시럽을 넣기도 하고, 크런치 쿠키를 추가하는 등 꾸준한 변신과 마케팅을 통해 사랑을 받아왔다.

    돼지바가 국민 아이스크림으로 자리 잡으면서 검정과 갈색 크런치와 딸기 시럽이 조화를 이루는 각종 음식에는 어김없이 돼지바라는 이름이 붙는다. 실제 크런치와 딸기 시럽을 적용한 돼지바 찰떡, 돼지바 마카롱, 돼지바 핫도그 등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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