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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부터 전해수기까지”... '청정 가전' 대세로 부상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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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3-19 15:29:25

    - 위생, 살균 관리 중요해짐에 따라 청정 가전 판매 급증

    올 봄 생활가전 업계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전은 단연, 청정 가전이다. 최근 개인 살균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활가전 업계는 어느 때보다 위생, 살균 등 청정 기능을 강조한 제품들을 적극 선보이고 있다. 또한 판매량 또한 큰 폭 상승하며 시장에서 청정 가전의 시대라 불릴 만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위니아 공기청정기

    위니아딤채는 대용량·에너지 고효율 트렌드를 반영한 2020년형 ‘위니아 공기청정기’를 선보였다. 36.3제곱미터(㎡·11평형), 46.2㎡(14평형), 52.8㎡(16평형), 60㎡(18평형), 82.5㎡(25평형) 등 총 5개 모델로 출시됐다. 60·82.5㎡ 제품은 전후면 입체흡입으로 한 번에 많은 공기를 흡입해 실내를 넓고 빠르게 정화하는 ‘360도 광역공기청정’을 구현한다. 46.2·52.8㎡ 제품은 저소음 고효율의 ‘파워부스터팬’으로 넓고 빠른 최적의 공기청정을 실현하는 광역공기청정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에어 클린 시스템’을 가동하면 보다 효율적인 공기 정화가 가능하며, 극초미세먼지부터 각종 먼지·새집증후군 유발 물질과 악취를 단계별로 필터링하고 분해해준다. ‘이지워시 프리필터’는 큰먼지부터 제거하고 ‘카본 탈취필터’는 각종 유해물질을 제거한다. ‘극초미세 집진필터’는 초미세먼지보다 촘촘하게 먼지를 걸러낸다.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LG전자 ‘트롬 스타일러’의 2월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이상 상승했으며, 대용량 제품의 판매량이 같은 기간 약 50% 증가하며 스팀 가전의 성장을 견인했다. LG 트롬 스타일러는 특허 받은 트루스팀(TrueSteam) 기술을 이용한 의류관리기로, 100도(℃)의 트루스팀은 살균, 세척, 탈취, 주름 완화 등의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이 제품의 무빙행어는 1분에 최대 200회 옷을 털어주며 바람만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미세먼지를 골고루 없애주고 생활 구김을 줄여준다. 바지 칼주름 관리기는 바지를 꾹 누르는 방식으로 바지선을 제대로 잡아준다.

    리큅 전해수기 퓨어 ‘HC5300’

    전해수기는 가정용 살균수 제조기로, 수돗물에 전기자극을 가해 살균수를 제조하는 방식이다. 리큅의 'HC5300'은 고품질 티타늄 백금 전극 적용으로 기존 타사 제품들과 달리 염분 조절을 위한 소금 첨가 없이 수돗물 등 생활수로도 3분이면 천연 살균탈취수를 제조할 수 있다.

    또한 케이블 충전방식이 특징으로 가정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 시, 애완견 산책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도 간편하게 개인 위생 및 청결 관리가 가능하다. 원버튼식 전원, 반자동 스프레이 방식, 미세 및 장거리 분사, 300ml/500ml 두 가지 물통 구성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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