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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혼다코리아 ‘CRF1100L 아프리카 트윈’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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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5-12 15:07:46

    - 첨단장비 및 편의사양 대거 채용...4가지 트림으로 출시

    혼다코리아가 새롭게 진화한 ‘CRF1100L 아프리카 트윈(Africa Twin)’을 국내 공식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 CRF1100L 아프리카 트윈 어드벤처 스포츠 ES DCT > 

    혼다 아프리카 트윈은 죽음의 랠리라 불리는 파리-다카르 랠리에서 다섯 차례나 우승을 거머쥔 챔피언 머신의 양산 모델이다. 1986년 NXR750라는 이름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국내에는 2016년 처음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CRF1100L 아프리카 트윈’은 혼다의 독자 기술로 개발된 첨단 장비와 편의사양을 대거 채용했다. 선대 아프리카 트윈의 정통적인 어드벤처 스타일은 유지하면서 현대적 감각을 더했다. ‘어드벤처 스포츠 ES DCT’, ‘어드벤처 스포츠 DCT’ 및 ‘DCT’, ‘MT’ 등 총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

    모든 트림에는 1,084cc OHC 2기통 엔진이 새롭게 탑재됐다. 최고출력 102마력, 최대토크 10.7kg∙m다. 배기량은 늘리면서도 무게는 2kg 이상 줄였다.

    듀얼 퍼포즈 어드벤처 모터사이클답게 온·오프로드 모드 및 리어 온·오프 설정이 가능한 ABS가 탑재됐으며, 차량 구동력을 제어하는 시스템인 혼다 셀렉터블 토크 컨트롤(HSTC)은 주행 레벨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더불어 ABS, HSTC, 듀얼 클러치 미션, 앞바퀴 및 뒷바퀴 들림 방지 등 각종 전자장비를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6축으로 실시간 차체 상태를 측정하는 IMU(관성측정장치)가 탑재됐다.

    ‘어드벤처 스포츠 ES DCT’ 및 ‘어드벤처 스포츠 DCT’는 24.8ℓ 대용량 연료탱크를 탑재하면서 오프로드 라이딩에 적합한 포지션을 실현한다. 온로드 장거리 주행 시 안정감을 높이는 튜브리스 타이어와 야간 안전 주행을 돕는 코너링 라이트도 채용됐다.

    또한, 장거리 투어링의 쾌적성을 높이는 롱 타입 윈도 스크린은 높이와 각도를 5단계로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다.

    ‘어드벤처 스포츠 ES DCT’ 모델은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더 최적화된 주행 실현을 위해 쇼와 전자제어 서스펜션 EERA를 채용했다. 일상 생활부터 온로드, 오프로드 등의 상황에 맞춰 4가지 서스펜션 모드를 간단한 스위치 조작으로 설정할 수 있다.

    ’CRF1100L 아프리카 트윈 어드벤처 스포츠’의 가격은 개소세 인하율을 적용하고 부가세를 포함해 각각 2,499만원, 2,299만원이다. 색상은 트리컬러 및 블랙이다. ‘CRF1100L 아프리카 트윈’의 ‘DCT’ 및 ‘MT’ 가격은 각각 2,009만원, 1,859만원이며 레드와 맷 블랙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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