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연비 14.7km/l의 컴팩트 SUV, 아우디 ‘더 뉴 Q3 35 TDI·프리미엄’

  • 박지우 기자
    • 기사
    • 크게
    • 작게

    입력 : 2020-05-20 12:05:46

    - 2.0L TDI 디젤 엔진,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 탑재

    아우디코리아가 컴팩트 SUV ‘더 뉴 아우디 Q3 35 TDI’와 ‘더 뉴 아우디 Q3 35 TDI 프리미엄’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 아우디 ‘더 뉴 Q3 35 TDI’ 주행모습 > 

    ‘더 뉴 아우디 Q3’는 지난 2011년 글로벌 출시한 컴팩트 SUV인 아우디 Q3모델의 2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폭스바겐 그룹의 MQB 플랫폼을 적용하여, 전장 4,485mm, 전폭 1,850mm, 전고 1,615mm로 차체가 더욱 커졌고 이전 모델 대비 더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더 뉴 아우디 Q3에 장착된 2.0L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는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 토크 34.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까지 가속 시간은 9.2초, 최고 속도는 207km/h 이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14.7km/l 로 뛰어난 연료효율을 자랑하며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취향에 맞는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우디 Q8을 통해 선보인 새로운 아우디 디자인 컨셉이 적용되어 커다란 8각형 싱글프레임 그릴과 공기 흡입구가 강렬한 인상을 전달하고 특히 ‘더 뉴 아우디 Q3 35 TDI 프리미엄’ 에는 어드밴스드 라인과 풀바디 페인트가 적용되어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더 뉴 아우디 Q3 35 TDI’ 에는 17인치 5-더블 스포크 디자인 휠이, ‘더 뉴 아우디 Q3 35 TDI 프리미엄’ 에는 18인치 5-암 디자인 휠이 각각 장착되었으며, 파노라믹 선루프, 루프 레일 등이 조화를 이룬다.

    < 아우디 ‘더 뉴 Q3 35 TDI’ 주행모습 > 

    실내는 멀티컬러 앰비언트 라이트, 도어 엔트리 라이트 등을 적용하고 다기능 가죽 3-스포크 스티어링 휠, 앞 좌석 전동 시트와 열선 시트, 요추 지지대 등을 넣었다. ‘더 뉴 아우디 35 TDI 프리미엄’에는 블랙 헤드라이닝과 스티어링 휠 열선이 추가로 적용됐다.

    또한 초음파 센서로 차량과 물체와의 거리를 측정하여 MMI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과 주차 시 차량 후방의 이미지를 MMI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후방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한 30km/h 이상으로 주행 시, 설정된 속도로 정속 주행할 수 있도록 보조해주는 ‘크루즈 컨트롤’과 앞차와 위험 주행 상황을 감지하면 운전자에게 경고하거나 속도를 줄이는 ‘프리센스 프론트’를 적용했다.

    ‘더 뉴 아우디 Q3 35 TDI 프리미엄’에는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감지하여 사이드미러를 통해 경고 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가 적용됐다.

    ‘버츄얼 콕핏 플러스’ 와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를 탑재해 차량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차량과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네비게이션, 통화, 음악 등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 (6채널, 10스피커, 180와트), 보이스 컨트롤, 블루투스, 무선충전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갖췄다.

    가격은 Q3 35 TDI가 4552만원, Q3 35 TDI 프리미엄이 4802만원이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