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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두달만에 기준금리 또 인하…연이율 0.5% 역대 최저

  • 이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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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5-28 10:40:06

    한국은행  ©베타경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또 0.25% 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연이율 0.5%가 됐다.

    일각에서는 이번 금통위에선 동결하고  연내에 추가 인하할 것으로 점치기도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됨에 따라 수출이 급감하고 내수가 부진한데 따른 대응으로 보인다. 이미 주요국들이 제로 수준의 금리 정책을 펼치고 있는 점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8일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한은 금통위는 코로나19 확산세로 경제가 본격적인 어려움에 처한 지난 3월 임시 금통위를 통해

    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라는 '빅컷'(big cut·대폭 인하)을 단행해 0%대 금리 시대를 연뒤 4월에는 동결을 선택했다. 그러다 두 달여 만에 또다시 금리 인하 카드를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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