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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바도 벽 밀착”...LG전자, 갤러리 디자인 사운드 바 공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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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7-20 11:19:53

    - 가장 얇은 부분 두께 19mm...TV와 하나의 제품처럼 일체감 있는 디자인 구현

    LG전자가 두께 19~32mm 짜리인 ‘갤러리 디자인 사운드 바’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LG전자 모델이 갤러리 디자인 사운드 바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

    LG 사운드 바 신제품(모델명: GX)은 동급 성능 사운드 바 대비 절반 이상 얇다. 가장 얇은 부분은 19밀리미터(mm)고, 두꺼운 부분이 약 32mm다. 슬림한 디자인에도 최대 420와트(W)에 달하는 출력을 낸다.

    이 제품은 'LG 올레드 갤러리 TV'와 함께 설치하면 마치 하나의 제품처럼 보여 집 안 인테리어 효과를 더욱 높인다. LG전자는 외부 장치 없이 제품 전체가 벽에 완전히 밀착되는 갤러리 디자인을 올레드 TV에 적용한 데 이어 사운드 바에도 확대 적용했다.

    신제품은 ‘인공지능 사운드 프로’ 기능을 탑재해 고객이 시청하는 콘텐츠 종류에 따른 맞춤형 소리를 들려준다. 예를 들어 뉴스를 볼 때는 아나운서 목소리를 또렷하게 들려주고, 스포츠 중계를 볼 때는 현장감을 키워준다.

    ‘돌비애트모스’, ‘DTS:X’ 등 입체음향시스템도 탑재했다. 시청자는 넷플릭스, 아마존, 워너브라더스 등이 제작한 수천 개 이상의 영화와 DTS:X를 지원하는 모든 콘텐츠를 원음에 가깝게 즐길 수 있다.

     < 갤러리 디자인 사운드 바 >

    LG전자는 올 초 CES2020서 혁신상을 수상한 2020년형 LG 사운드 바(모델명: SN11RG)를 포함한 신제품(모델명: SN9YG, SN5Y)도 출시한다.

    대표 제품은 ▷입체음향 ‘서라운드 스피커’ ▷중저음 ‘우퍼 스피커’ ▷천장으로 소리를 쏴주는 ‘업파이어링(Up-Firing) 스피커’로 구성돼 7.1.4채널을 지원한다. 최대 출력은 770와트(W)다. 사운드 바가 별도 USB 포트를 탑재하고 있어 제품을 TV에 연결하지 않고도 USB에 저장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출하가는 ▷GX모델 149만9000원 ▷SN11RG모델 189만9000원 ▷SN9YG 모델109만9000원 ▷SN5Y 모델 36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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