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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운 실내공간...폭스바겐, 첫 전기SUV 'ID.4' 인테리어 공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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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07 16:53:48

    - 외관 디자인과 통일성을 갖춘 유려하면서도 간결...MEB 플랫폼 적용

    폭스바겐은 'ID. 4'의 외관 디자인에 이어 인테리어를 7일 공개했다. 넉넉한 공간을 갖춘 ID. 4의 인테리어는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강렬한 라이팅 효과, 지속 가능한 소재를 적용했다.

    < 폭스바겐 첫 전기SUV 'ID.4' 인테리어 >

    폭스바겐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 플랫폼의 컴팩트한 전기 구동계를 통해 ID. 4는 기존의 동급 폭스바겐 SUV 모델들 대비 넉넉한 공간을 갖춘 새로운 컨셉의 인테리어를 만들어냈다.

    ID.4 도어 손잡이는 차체와 같은 높이로 눕혀져 있으며, 전동 잠금 해제 기능이 탑재돼 있다. 운전자와 승객들은 차에 탑승하기 편리한 넓은 도어와 높은 시팅 포지션에서 오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트렁크 또한 뒷좌석 폴딩 없이 543리터의 적재공간을 갖췄다.

    ID.4의 내부 디자인은 넉넉한 공간감이 강조돼 있다. 외관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인테리어 디자인 역시 본질적인 요소에 집중해 경량화와 더불어 유려함에 초점을 맞췄다.

    < 폭스바겐 첫 전기SUV 'ID.4' 인테리어 >

    대시 패널은 독립된 구성 요소로 설계된 센터 콘솔과 분리되어 마치 유영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유리로 만들어진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는 언제든 자유롭게 하늘을 볼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밤이 되면 배경 조명을 30가지 컬러 스펙트럼 내에서 설정할 수 있다.

    윈드 스크린 아래에 위치한 라이트 스트립, ID. 라이트는 모든 ID. 시리즈 모델에 적용되는 폭스바겐의 첨단 기술이다. ID. 라이트는 다양한 컬러의 직관적인 라이트 효과로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지원하는 기능이다.

    < 폭스바겐 첫 전기SUV 'ID.4' >

    운전자에게 구동 시스템의 작동, 차량의 잠금 또는 해제 상황을 알려주고,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내비게이션의 정보를 직관적으로 강조해주며, 제동 프롬프트 및 전화 수신 등을 알려준다. 또한, ID.4 라이트는 내비게이션과 연계해 차선 변경을 권장하거나, 잘못된 차선에 있을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 알림을 보낸다.

    폭스바겐은 트랜스폼 2025+ 전략의 일환으로 2024년까지 전기차에 110억 유로를 투자 할 예정이다. ID.4는 2020년 9월 말 경에 전 세계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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