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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공동 개발”...KT-GC녹십자헬스케어 '맞손'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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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14 13:28:46

    - 5G∙IPTV 활용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협력

    KT가 GC녹십자헬스케어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한 가정 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개발한다.

    업무 협약식이 끝나고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사진 왼쪽 )과 GC녹십자헬스케어 전도규 대표가 KT 기가지니 미니와 GC녹십자헬스케어 체온계가 연동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해보고 있다. (사진=KT제공)

    KT는 GC녹십자헬스케어와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GC녹십자헬스케어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전홍범 부사장, 5G플랫폼개발본부장 이용규 상무, GC녹십자헬스케어 전도규 대표이사, 안효조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KT의 ICT 플랫폼 역량과 GC 녹십자헬스케어의 헬스케어 서비스 역량을 결집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사업 확산에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가정 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한 ▷ABC플랫폼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 5G∙IPTV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및 운영 ▷공동 마케팅 활성화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KT는 ICT 역량을 활용한 헬스케어 플랫폼과 솔루션 개발을 주도하고, GC녹십자헬스케어는 고객 건강관리 서비스와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플랫폼 운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서비스 구현를 구현하다.

    양사의 협력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고객들이 사회적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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