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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에너지 절약...탄소 중립위한 사물실속 '친환경 IT기기' 주목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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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09-29 18:25:12

    - ‘인터랙티브 프로젝터’, ‘친환경 사이니지 프린터’도 주목

    친환경 열풍이 거세다. 정부는 탄소 중립(탄소 Net-Zero)을 목표로 2025년까지 그린 뉴딜에 73조 4천억 원을 투자해 경제·사회 분야의 녹색 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국민들의 친환경 산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위해 사무실에서 많이 사용하는 사무기기인 '프린터·복합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업무용 검색 포털 ‘딥서치’에 등록된 공공기관 및 정부부처 214곳의 공문서, 보고서는 약 500만 건으로 1억 5천만 페이지에 달한다. 이를 출력하려면 잉크젯 대비 레이저 프린터는 50ppm 출력속도 기준 약 450만KW를 소비해야 하고, 이는 테슬라 모델3로 지구 562.5바퀴를 돌 수 있는 에너지 소비량이다.

    레이저 프린터로 출력 시 이렇게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이유는 레이저 프린터 고유의 인쇄방식 때문이다. 즉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프린터의 전력 소비량만 줄여도 온실 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친환경 사무기기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탄소 발자국 줄이기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 엡손 'EB-1485Fi'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인터랙티브 프로젝터’는 정부의 친환경 사업에 기여할 수 있는 사무기기 중 하나다. 엡손 EB-1485Fi는 5,000lm 밝기에 최대 120인치까지 투사 가능한 초단초점 인터랙티브 프로젝터다. 기존에 회의용으로 사용하던 프로젝터와 유사하지만, 판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회의 중 필기한 화면을 실시간으로 참석자들의 노트북, 태블릿 화면에 공유할 수도 있어 종이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 레이저 광원을 채택해 수은 램프를 사용하는 프로젝터 대비 유해물질 사용이 적다.

    ◈ 친환경 복합기 엡손 'WF-C20590'

    공공기관에서는 출력 비용 절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흔히 복합기를 사용한다. 엡손 잉크젯 프린터는 'Heat-Free Technology'로 열을 가하는 레이저 프린터나 '써멀(Thermal) 다 방식'과 달리 고속 출력 시에도 전력을 적게 소모한다. 특히 엡손 A3 고속 복합기 WF-C20590은 동급 레이저 대비 1/8 수준의 전력을 사용한다. 정기적으로 부품 교환이 필요한 레이저와 달리 대용량 잉크를 탑재해 동급 대비 50% 수준으로 폐기물을 절감할 수 있다.

    ◈ 친환경 정품무한 대형프린터 엡손 'SC-T3140X'

    엡손의 친환경 정품무한 대형프린터 'SC-T3140X'는 리필가능한 정품잉크(140ml)를 사용해 카트리지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색상 안료잉크를 사용해 염료 잉크 대비 내광성, 내수성, 내마모성이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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