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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9월 내수·수출 총 9,834대 판매...전월比 22.5% ↑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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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05 16:29:49

    - 내수 8,208대, 수출 1,626대...6월 이후 최대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9000여대를 판매했다. 내수는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고, 수출 역시 주요시장에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 렉스턴 스포츠 칸 Dynamic_Edition >

    쌍용자동차가 지난 9월 내수 8,208대, 수출 1,626대를 포함 총 9,834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월과 비교하면 22.5%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쌍용차 판매량은 7월 이후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내수판매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수요위축 상황에도 불구하고 온·오프라인 대상으로 한층 공격적인 판촉활동 확대를 통해 전월 대비 20.8% 증가하는 등 지난 7월 이후 2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 등 3개의 스페셜 모델이 출시에 맞춰 진행된 언택트 마케팅 활동이 판매 회복세를 이끌었다. 지난 6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수출 역시 주요 시장의 경제 활동 재개 추세에 따라 전월 대비 31.7%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로나 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판촉 활동에 따른 내수 확대와 해외시장의 점진적인 회복세에 힘입어 전월 대비 22.5% 증가한 것으로 9천대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 G4 렉스턴 White_Edition >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쌍용자동차는 무엇보다 위축된 수출시장 회복을 위해 온라인 론칭 등 비대면 채널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네트워크 재정비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장에 대비하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사전계약을 받고 있는 티볼리에어 모델을 시작으로 G4 렉스턴 부분변경 모델 출시 등 신제품 출시와 함께 회복되고 있는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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