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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5G 시장을 위한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 확대 발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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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06 14:16:58

    - 하드웨어·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제품 확대 제공

    5G가 대중화되면서 네트워크 전환 관련 실리콘 시장규모는 2023년까지 약 2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텔은 5G, 에지 그리고 인공지능 확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인프라를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제품을 확대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인텔 제품군에는 ▷소프트웨어 레퍼런스 아키텍처인 플렉스랜(FlexRAN) ▷인텔 가상 무선 액세스망(vRAN) 전용 가속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차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및 D 프로세서 (코드명 ‘아이스레이크’) ▷ 향상된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인프라(NFVI)용 인텔 셀렉트 솔루션 등이 포함된다.

    플렉스랜(FlexRAN)의 경우 현재 현재 100여개에 달하는 기업이 인증을 받을 정도로 성장했다. 대규모 다중 입력 최적화, 증가한 대역폭을 위한 다중 출력 미드밴드 파이프라인 및 초고신뢰-초저지연 통신 지원을 아우르는 추가적인 개선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vRAN 설치를 위한 저전력 및 저비용 가속 솔루션은 인텔 eASIC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고객에게 샘플링하고 있다. 컴퓨팅 집약적인 순방향 오류 정정 프로세스를 오프로드 및 가속화한다.

    댄 로드리게즈 인텔 네트워크 플랫폼 그룹 총괄 및 부사장은 “완전히 가상화된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확산이 5G 상용화, 인공지능의 부상, 그리고 에지 성장 등과 결합하면 각각의 개별적 영향력을 뛰어넘는 승수효과를 행사할 수 있다.”며 “인텔과 고객에게는 새로운 경험 전달을 넘어 산업 전반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엄청난 기회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 10년간 이동통신업계와 함께 소프트웨어 정의 기반의 민첩하고 확장 가능한 인프라로 네트워크를 혁신하는 여정을 이어왔다.

    올해 코어망의 약 50%가 가상화되고, 무선 액세스망(RAN)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도입과 가상화로의 빠른 전환이 발생하고 있다. 클라우드 아키텍처 구현으로 데이터센터의 변화와 동일한 서버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향상된 보안으로 네트워크를 보다 신속하게 복구, 업데이트 및 보호할 수 있다.

    인텔의 관련 기능을 지원하는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및 툴과 경험은 코어, 엑세스 및 에지 전반에서 신속한 도입과 구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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