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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g 무게...최소형·최경량 풀프레임 카메라, 소니 ‘알파 7C’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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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08 11:56:54

    - ‘FE 28-60mm F4-5.6(SEL2860)’과 함께 구성된 렌즈킷도 출시

    소니코리아가 최소형·최경량 풀프레임 카메라 ‘Alpha 7C(이하 A7C)’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A7C'는 카메라 바디 기준 약 424g로 한 손에 들 수 있을 정도로 가볍고 작은 크기를 가진 동시에 대형 풀프레임 센서를 탑재한 새로운 폼팩터의 카메라다.

    < 소니코리아 풀프레임 카메라 ‘알파 7C’ >

    A7C는 이면조사형의 2,420만 화소 35mm 풀프레임 엑스모어 R CMOS 이미지 센서 및 최신 비온즈 X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ISO 100~51,200의 상용 감도와 ISO 50~204,800의 확장 감도 및 약 15스톱의 다이내믹 레인지를 지원해 저조도 상황에서도 훌륭한 화질을 그대로 구현한다.

    전체 프레임의 93%를 커버하는 693개의 위상차 AF 포인트와 425개의 콘트라스트 AF 포인트를 적용해 향상된 AF 성능을 구현한다. EV-4의 환경까지 정확하게 초점을 파악해 어두운 곳에서도 원활한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의 피사체 인식 기술이 적용된 ‘리얼타임 트래킹’ 기능과 ‘리얼타임 Eye-AF’ 기능이 탑재돼 사람과 동물의 눈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처리함으로써 Eye-AF의 정확성, 속도 및 트래킹 성능을 더욱 높였다.

    스위블 LCD 터치 스크린을 탑재해 좌우 179도 개방 및 상하 270도 회전을 통해 더욱 다양한 앵글로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고용량 Z 배터리를 지원해 최대 220분의 연속 영상 촬영 및 740장의 연속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 풀프레임 줌렌즈 ‘FE 28-60mm F4-5.6(SEL2860)’ >

    A7C와 함께 렌즈킷으로 구성된 ‘FE 28-60mm F4-5.6(이하 SEL2860)’는 세 개의 비구면 렌즈를 탑재해 줌 전체 범위에서 다양한 종류의 수차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이미지의 중앙에서 주변부까지 전체에 걸쳐 풀프레임 고유의 특징인 고해상도 디테일을 구현한다.

    0.3m의 광각 촬영에서 0.45m의 망원 촬영까지 최소 초점 거리로 우수한 클로즈업 기능을 제공하며, 작고 가벼운 무게로 짐벌이나 그립 등의 액세서리와 결합해 사용하는 것이 간편해서 일상 브이로그 촬영에도 최적화됐다.

    A7C의 가격은 바디 단품 기준 219만9천원, SEL2860 렌즈킷 기준 259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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