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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글로벌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2.4%↑...2022년 역대 최고치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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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14 13:51:10

    - SEMI 보고서, 코로나19가 디지털화 가속...2년간 지속적 성장

    지난해 부진했던 반도체 시장이 올해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글로벌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전년 대비 약 2.4%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2020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전망(MSI=백만 제곱인치) >

    14일 SEMI는 올해 글로벌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전년 대비 약 2.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1년 5% 상승한 후에 2022년에는 역대 최고치를 달성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실리콘 웨이퍼는 반도체 제작의 핵심 소재이기 때문에 컴퓨터, 통신제품, 소비가전제품 등 사실상 모든 전자제품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정밀하게 가공된 실리콘 디스크는 1인치에서 12인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경으로 생산되며 반도체 회로 기판 소재로 사용되어 그 위에 대부분의 반도체 칩을 생산한다.

    클락 청 SEMI 이사는 “지정학적 갈등과 변화하는 글로벌 반도체 서플라이 체인 환경 그리고 COVID-19로 인한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은 올해 회복되고 있다. 특히 COVID-19가 오히려 전 세계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2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번에 SEMI가 발표한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 통계' 자료는 버진 테스트 웨이퍼(virgin test wafer) 및 에피택셜(epitaxial) 실리콘 웨이퍼를 비롯하여 폴리시드(polished) 실리콘 웨이퍼를 포함하며 논폴리시드(non-polished) 웨이퍼와 재생 웨이퍼는 포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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