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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콤팩트 세단 '신형 제타' 공개...'수입차 대중화' 박차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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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0-15 18:17:20

    - 2021년까지 7개 핵심 모델 라인업 확대...‘수입차 시장 대중화’ 가속화

    폭스바겐 코리아가 2천300만원대 수입차 신형 제타를 공개하고 수입차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

    < 폭스바겐 콤팩트 세단 '신형 제타' >

    15일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3분기까지의 성과와 함께 브랜드 핵심 전략인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를 위한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하는 컴팩트 세단 ‘7세대 신형 제타’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신형 제타’는 폭스바겐의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 전략의 핵심 모델이다. 1979년에 처음 출시된 폭스바겐 제타는 40여년 동안 전세계에서 1,750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 설립 이후 1만 7천 여대가 넘게 판매됐다.

    7세대 신형 제타는 MQB(가로배치 엔진용 생산모듈) 플랫폼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첫 번째 제타다. 6세대 모델 대비 실내 공간은 넓어지고 상품성은 대폭 개선되었음에도 프리미엄 모델은 최대 약 400만원, 프레스티지 모델은 약 700 만원 인하된 가격으로 출시됐다.

    7세대 신형 제타 론칭 에디션의 가격은 개소세 인하분 반영 시 프리미엄 모델이 2천714만9천원, 프레스티지 모델이 2천951만6천원이다.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14%의 추가 할인 효과로 2천329만9천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 폭스바겐 중형 프리미엄 세단 ‘신형 파사트 GT’ >

    여기에 5년·150,000km의 보증 연장과 차량의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소모품 교환을 지원하는 3년 ‘서비스 플러스’ 쿠폰 제공 등을 통해 고객들의 총 소유 비용(TCO)을 더욱 낮췄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날 행사에서 2022년까지의 중장기 제품 로드맵을 발표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제타’에 이어 오는 12월 중형 프리미엄 세단인 ‘신형 파사트 GT’를 잇따라 선보이며 세단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또한 콤팩트 SUV인 '티록'을 내년 초에 출시하고, 2022년까지 대형 패밀리 SUV인 테라몬트를 출시한다.

    전기차 출시 계획도 밝혔다. 폭스바겐 최초의 순수 전기 SUV인 'ID. 4'는 2022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ME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순수 전기차 라인업인 ID. 패밀리 도입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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