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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알뜰모바일, 아이폰 전용 ‘보험’ 선보여...파손·분실 보장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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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1-02 11:28:37

    - 모든 신규 자급제아이폰 대상...월 보험료 2,800원부터 5,900원까지 총 3종

    < U+알뜰모바일이 업계 유일 '아이폰 전용 휴대폰 보험'을 출시한다. /=U+알뜰모바일 제공 >

    U+알뜰모바일 '미디어로그'가 아이폰 전용 보험 상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알뜰폰에서 아이폰 보험 상품이 판매되는 것은 처음이다.

    지금은 아이폰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뜰폰 사업자가 없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가성비 높은 알뜰폰을 이용하고 싶어도 휴대폰 파손과 분실 부담으로 망설였다.

    아이폰 전용 보험은 아이폰12 출시를 계기로 자급제폰을 구매한 후 알뜰폰에 가입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대한이 될 전망이다.

    U+알뜰모바일의 아이폰 보험은 휴대폰 분실과 파손을 모두 보상하는 종합형 2종과 파손만을 보상하는 파손형 1종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된다. 기존 통신 3사의아이폰 보험 상품과 가격, 보상범위 등은 유사한 수준이다.

    모든 신규 자급제 아이폰으로 휴대폰 보험에 가입 가능하며, 구매일로부터 30일 내에 U+알뜰모바일 고객센터나 직영매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이폰 휴대폰 보험은 최대 36개월까지 가입할 수 있고 원하지 않을경우 언제든 해지할 수 있다. 6개월 간 보험료를 지원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이번 알뜰폰 아이폰 보험은 11월 중순 공식 출시되고, 출시 전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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