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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동영상 촬영 지원”...249g 초경량 드론, DJI '미니 2'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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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1-05 14:00:33

    - 4K 카메라, 오큐싱크 2.0 송수신 시스템, 모터 출력 기능

    DJI는 무게 249g미만의 초경량 휴대용 드론 'DJI Mini(미니) 2'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 'DJI Mini(미니) 2' >

    DJI Mini 2는 접이식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편리한 휴대와 간편한 비행이 가능하다. 전작 대비 향상된 고화질 이미지 촬영 기능 및 송수신 기술, 더 강력해진 모터 출력 등을 갖췄다.

    DJI ‘오큐싱크 2.0 (OcuSync 2.0)’로 불리는 송수신 기술은 안정성을 확보하고 장거리 통신을 가능하게 해 컨트롤러와 드론을 안정적으로 연결한다. 오큐싱크의 듀얼 주파수 기술은 주파수 간섭을 피해 채널을 자동 전환해 최적의 연결 상태를 유지한다.

    DJI Mini 2의 최대 송수신 범위는 10km이며, 이는 매빅 Mini와 비교해 약 150% 향상된 수치다. 강력해진 모터로 속력 및 가속력이 향상됐으며 31분간의 비행을 즐길 수 있다. 최대 풍속 약 10.5m/s의 강풍도 견딜 수 있다.

    DJI Mini 2 드론 카메라의 라이브 뷰는 스마트폰에서 바로 볼 수 있으며,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버튼과 기능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고성능 포지셔닝 기술과 센서를 통해 어디서든 정교한 호버링을 자랑한다. GPS 기능으로 드론이 어디 있는지 추적하고, 하단의 센서는 지면과의 거리를 파악하여 자동 착륙을 지원한다.

    < 'DJI Mini(미니) 2' >

    공항과 같은 민감한 구역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GEO 펜싱, 이륙 지점의 파일럿에게 복귀하는 리턴-투-홈(RTH), 비행 고도를 제한하는 고도 제한 등의 기능도 탑재했다.

    1/2.3” 센서를 내장한 Mini 2는 12MP 이미지와 100Mbps의 4K/30fps 동영상을 지원한다. 또한, 표준 JPEG 저장은 물론, 후편집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RAW 파일 형식도 지원한다.

    < 'DJI Mini(미니) 2' >

    3축 짐벌이 탑재되어 드론의 움직임, 바람 등에도 흔들림 없이 매끄러운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1080p 해상도 영상을 촬영과 동시에 4배 확대(무손실 2배 확대) 옵션이 가능하다. 인텔리전트 모드를 이용하면 사전에 입력된 다양한 움직임과 이미징 기능으로 아름다운 영상을 드론이 자동으로 촬영한다.

    프리셋 모드에서는 사전에 프로그래밍 된 움직임으로 이미지를 촬영하는 퀵샷(QuickShot) 모드를 비롯해 180°·와이드 앵글 등의 더 넓은 화각으로 이미지를 촬영하는 파노라마 모드, 다양한 시나리오에 맞춘 이미지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 DJI Mini 2 라이프스타일 >

    DJI Fly 앱을 통해 DJI Mini 2로 촬영한 동영상 편집과 SNS 공유 기능이 탑재됐다. 액세서리로는 360° 프로펠러 가드, DJI 미니 백과 충전 베이스,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LED 스크린 등이 추가된다.

    DJI Mini 2는 두 가지 패키지로 출시된다. 본체와 콘트롤러, 배터리 등 '스탠더드 패키지'는 54만9000원이다. 본체와 콘트롤러, 배터리 3개와 멀티 충전기, 전용 휴대 가방을 포함한 '콤보'는 71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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