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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대형 SUV 2021년형 ‘파일럿’ 공개...승하차 편의사양 추가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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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1-12 11:33:47

    - 러닝 보드 및 1, 2열 도어 LED 사이드 스텝 가니쉬 등 신규 채용

    < 혼다 2021년형 ‘파일럿’ >

    혼다코리아가 전천후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2021년형 ‘파일럿’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1년형 ‘파일럿’은 고객 탑승자의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 편의사양이 추가되고 디자인적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2021년형 혼다 ‘파일럿’은 차량 승하차 시 발 디딤이 용이하도록 러닝 보드를 새롭게 장착하여 탑승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신규 장착된 러닝 보드에는 크롬 라인이 적용되어 외관 디자인과의 통일감과 강인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러닝 보드 하단에 승하차 시 외부 바닥을 밝게 비추는 스팟 라이트도 적용됐다.

    1열과 2열 도어 입구 하단에는 ‘PILOT’ 로고가 새겨진 LED 타입의 사이드 스텝 가니쉬도 새롭게 채용됐다. 도어를 오픈하면 로고가 점등되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감성을 선사한다.

    < 혼다 2021년형 ‘파일럿’ >

    더불어 자외선으로부터 적재물을 보호하고 도난 방지에도 도움이 되는 트렁크 카고 커버는 ‘파일럿’의 새로운 액세서리로써 고객이 차량 구매 시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

    V6 3.5L 직분사식 i-VTEC 엔진으로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kg·m의 성능을 낸다. 뛰어난 연료효율(복합 8.4km/L, 도심 7.4km/L, 고속도로 10.0km/L)을 실현한다. 혼다의 최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Honda SENSING)도 탑재됐다.

    < 혼다 2021년형 ‘파일럿’ >

    또한 어쿠스틱 글래스, ANC 시스템 등을 통해 탁월한 정숙성을 구현했다. 2열 캡틴 시트, 1열 열선 및 통풍 시트, 2열 열선시트,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캐빈 토크,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등 탑승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사양도 적용됐다.

    2021년형 혼다 ‘파일럿’은 엘리트(Elite) 단일 트림으로 판매된다. 색상은 화이트, 메탈, 블랙 총 3가지다. 인테리어는 라이트 그레이 색상의 가죽 시트를 적용했다. 가격은 5950만원(VAT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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