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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GS칼텍스, 전기차 충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 시범 서비스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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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1-18 10:30:56

    -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 공급

    LG전자가 GS칼텍스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며 미래형 주유소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LG전자는 GS칼텍스가 서울 서초구에 새롭게 문을 연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Hub)에 전기차 충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허브 조감도 /=이하 사진 LG전자 제공

    양사는 지난해 초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 협업해 왔다.

    GS칼텍스는 이날 에너지플러스 허브 론칭 행사를 열고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에 맞춰 기존 주유소 공간을 재해석한 미래형 주유소의 모습을 소개했다. GS칼텍스 대표이사 허세홍 사장,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박일평 사장 등 양사 주요 임원진이 행사에 참석했다.

    양사는 기존 주유소에 ▷ 350킬로와트(kW)급 충전기 1대를 포함해 급속 충전기 총 4대 ▷ 태양광 패널 ▷ 디지털 사이니지 ▷ 전용 관제시스템을 더해 미래형 주유소를 조성했다. 주유, 세차 등 기존 주유소가 제공하던 서비스 외에도 전기차 충전 및 공유 인프라를 갖췄다.

    LG전자가 선보인 전기차 충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은 ▷ 충전기 상태 및 실시간 충전 현황 모니터링 ▷ 충전 결제 자동화 ▷원격 제어 및 진단과 같은 통합 관제가 가능하다.

    LG전자가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에 전기차 충전소 통합 관리 솔루션을 공급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 A&B센터장 이상용 전무가 LG전자 전기차 관리 솔루션을 탑재한 충전기를 사용해 전기차를 충전하고 있다.

    충전소 운영 업체는 개별 충전소 현황 확인은 물론, 전국에 위치한 다수의 충전소 현황을 한 눈에 보고 원격 관리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충전소 상태와 고객 이용 현황에 대한 리포트도 받아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자동 결제 서비스와 사용 현황, 충전량, 충전 속도, 실시간 교통정보, 생활 정보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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