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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비즈니스 세단 ‘신형 파사트 GT’ 공개...210km/h까지 부분자율주행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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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0-12-14 17:26:13

    - 최신 자율주행·인포테인먼트 탑재

    폭스바겐코리아는 8세대 파사트 GT의 부분 변경 모델 ‘신형 파사트 GT(The new Passat GT)’를 출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 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GT’ >

    신형 파사트 GT는 폭스바겐 모델 최초로 적용된 통합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드라이브', 지능형 라이트 시스템인 'IQ.라이트', 디지털 기술 혁신을 이뤄낸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 등이 탑재됐다.

    폭스바겐 최초로 신형 파사트 GT모델에 탑재된 '트래블 어시스트'는 'IQ.드라이브'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출발부터 시속210km에 이를 때까지 전방 카메라, 레이더 센서, 초음파 센서 등을 활용해 부분 자율주행 시스템을 제공한다.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움직이지 않고 가볍게 잡는 것 만으로도 터치를 감지해 보다 쉽고 안전하게 트래블 어시스트 기능을 활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폭스바겐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IB3'도 브랜드 최초로 탑재됐다. 스마트폰과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무선으로 연결하여 활용할 수 있는 '무선 앱 커넥트' 기능이 전 트림 기본 탑재됐다.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모두 지원한다.

    < 스마트 비지니스 세단 신형 파사트 GT ‘IQ. 라이트 -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

    또한 폭스바겐 본사에서 신규 개발한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탑재한 9.2” 디스커버 프로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적용됐다. “안녕 폭스바겐”이라는 명령어로 활성화 되어 내비게이션, 전화, 라디오 등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제스처 인식 또한 가능해져 물리적 버튼 조작 없이 차량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신형 파사트 GT의 외관은 날렵하면서도 정제된 라인이 특징으로 전면의 강인한 크롬 그릴, 이와 연결된 최첨단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가 밤낮으로 파사트 GT의 존재감을 드러냄은 물론 폭스바겐의 시그니쳐 디자인을 계승한다.

    < 스마트 비지니스 세단 신형 파사트 GT 실내 >

    신형 파사트 GT는 이전 세대 대비 전장이 10mm 더 길어졌고 넓고 아늑한 실내 공간은 물론 기본 586 L, 2열 폴딩 시 1,152L 의 적재 공간이 특징이다.

    신형 파사트 GT는 2.0 TDI 엔진에 7단 DSG가 결합된 전륜 구동 모델인 ‘2.0 TDI 프리미엄’과 ‘2.0 TDI 프레스티지’, 사륜 구동의 ‘2.0 TDI 프레스티지 4모션’ 등 총 3가지 라인업을 선보인다.

    < 스마트 비지니스 세단 신형 파사트 GT '트래블 어시스트’ 기능 >

    최고출력 190마력(3,500~4,000rpm)과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2.0 TDI 엔진은 1,900~3,300rpm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가장 효율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신형 파사트 GT 2.0 TDI 모델의 복합연비는 14.9km/l(도심 13.4km/l, 고속 17.4km/l), 2.0 TDI 4모션의 복합연비는 14km/l(도심 12.5km/l, 고속 16.3km/l)이다.

    < 스마트 비지니스 세단 신형 파사트 GT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 >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이 4490만원, 프레스티지 모델 4990만원, 프레스티지 4모션 모델이 5390만원이다. 최종 판매가격은 내년 1월로 예정된 고객 인도 시점에 다시 안내될 예정이다.

    폭스바겐은 신형 파사트 GT의 출시로 제타와 아테온에 이어 세단 라인업을 완성하고, 수입 세단 시장의 대중화 전략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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