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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앱 월간 사용자 1,400만 시대...인기 앱은 '당근마켓'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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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2-09 10:25:29

    - 와이즈앱, 주요 중고거래 앱 사용자 규모 발표

    국내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 월간 사용자 수가 1,400만 명을 넘어섰다. 전 세대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 앱은 '당근마켓'으로 조사됐다.

    <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중고거래 앱. /=와이즈앱 제공 >

    9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주요 중고거래 앱 사용자 규모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한국인 만 10세 이상 안드로이드와 아이폰(iOS)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조사한 결과, 올해 1월 기준으로 당근마켓, 번개장터, 중고나라 등 주요 중고거래 앱을 1번 이상 이용한 월간 순 사용자는 1,432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인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 4,568만 명의 31%에 해당한다고 와이즈앱은 설명했다.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한 중고거래 앱은 ‘당근마켓’으로 2020년 1월 한 달간 1,325만 명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로 번개장터 284만 명, 중고나라 74만 명 순이었다.

    < 당근마켓 월간 앱 사용자 추이. /=와이즈앱 제공 >

    당근마켓은 2020년 1월 사용자 514만 명에서 2021년 1월 사용자 1,325만 명으로 15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1,432만 명의 주요 중고거래 앱 사용자를 나이대별로 보면 10대가 7.5%, 20대가 20.0%, 30대가 23.4%, 40대가 27.7%, 50대 이상이 21.4%였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이 한국인 만 10세 이상의 안드로이드 및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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