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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최대 488km...순수 전기 그란투리스모, 아우디 ‘e-트론 GT’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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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2-10 10:38:46

    - 86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 장착

    < ‘아우디 e-트론 GT’ 전기차 >

    아우디가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순수 전기차 ‘아우디 e-트론 GT’를 10일 공개했다.

    순수 전기 그란 투리스모 ‘아우디 e-tron GT’는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감성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아우디 e-트론 GT’는 뛰어난 핸들링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스포티한 투어링 모델인 그란 투리스모의 특징을 적용한 순수 전기차다.

    모델에 따라 전기 모터 출력은 350kW 또는 440kW이며 다이나믹 스퍼트도 허용된다. ‘아우디 e-트론 GT’에는 86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되어 1회 충전으로 WLTP 기준 최대 488km의 주행이 가능하다.

    < ‘아우디 e-트론 GT’ 전기차 >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통해 항력 계수는 0.24에 불과하다. 운전석과 조수석은 낮고 스포티한 포지션으로 배치됐고 넓은 중앙 콘솔로 분리되어 있다. 뒷좌석 또한 여유 있는 공간을 갖췄다.

    마르쿠스 듀스만 아우디 AG CEO는 “‘아우디 e-트론 GT‘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다. 이 차를 생산하는 볼링거 호페 공장도 탄소 중립적이고 에너지 균형을 이뤄 전체 생산 공정까지도 지속 가능성을 실현했다. 이는 아우디의 미래 생존가능성에 대한 중요한 지표가 될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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