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03-05 07: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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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다빵, 소세지빵 뒤를 이을 새로운 한끼 식사 및 디저트 메뉴 선보여
빽다방이 한끼 식사나 디저트로 즐기기 알맞은 신메뉴 ‘남도떡갈비샌드’를 출시한다.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대표 백종원)은 시그니처 메뉴인 ‘사라다빵’, ‘소세지빵’과 같이 식사 대용이나 디저트로 즐기기 좋은 색다른 메뉴 대한 고객 요구에 맞춰 이번 신메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남도떡갈비샌드’는 곡물빵에 직화 방식으로 구워낸 떡갈비와 구운 양파, 표고버섯, 치즈 등의 재료를 넣어 다양한 풍미를 입안 가득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남도 지역의 특색 있는 고기 조리법을 활용하여 직화 방식으로 구워낸 불 맛 가득한 떡갈비를 사용, 고기 본연의 풍부한 감칠맛을 살렸다. 여기에 매콤한 할라피뇨를 더해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풍미를 높이고 깔끔한 맛을 강조했다.
이번 신메뉴는 매장에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포장도 가능해 바쁜 일상 속 간편한 한끼 식사 메뉴로 적합하다.이번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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