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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무선 이어폰 '톤프리'...예술 작품 입었다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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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3-29 15:03:05

    - 오베이 자이언트, 크래쉬 등 유명 스트릿 아티스트 참여

    LG전자가 예술 작품을 입힌 무선 이어폰 ‘LG 톤프리’를 내세워 소비자들의 취향 공략에 나선다.

    < LG전자가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 ‘오베이 자이언트’, ‘크래쉬’ 등과 함께 만든 ‘LG 톤프리 케이스’ 4종을 선보였다. 제품 컨셉사진. /=LG전자 제공 >

    LG전자는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와 함께 만든 ‘LG 톤프리 케이스’ 4종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오베이 자이언트’, ‘크래쉬’ 등 유명 스트리트 아티스트가 참여, 특색있는 작품을 담았다.

    스트리트 아트는 건물 벽면, 교각 등 야외 건축물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린 그림이다. 뉴욕 슬럼지역의 빈민들이 사회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는 낙서에서 시작됐다.

    최근에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이 나오면서 현대미술의 한 장르로 인정받고 있다.

    협업에 참여한 ‘오베이 자이언트’는 뉴욕현대미술관(MoMA), 빅토리아 알버트 박물관, 샌프란시스코 현대 미술관 등에 영구 컬렉션이 소장되어 있을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트릿 아티스트로 손꼽힌다. 크래쉬는 세계적 기타리스트인 ‘에릭 클랩튼’의 기타작업으로 유명하다.

    < 'LG 톤프리X스트리트 아트' 제품 컨셉사진.>

    LG전자는 자유를 상징하는 예술인 스트리트 아트와 선 없이 자유롭게 풍부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LG 톤프리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 'LG 톤프리X스트리트 아트' 제품 컨셉사진.>

    ‘LG 톤프리’는 LG전자가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와 협업해 만든 제품이다. 마치 스테레오 스피커로 듣는 것처럼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HBS-TFN7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해 외부 소음을 줄이고, 이어폰을 보관·충전하는 케이스는 대장균 등 유해 세균을 제거해 주는 ‘UVnano’ 기능을 지원한다. UVnano는 유해 성분들을 줄여주는 ‘UV(자외선) LED’와 자외선 파장 단위인 ‘나노미터(nanometer)’의 합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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