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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3회차 앱 생태계 상생 포럼 개최...중소개발사 돕겠다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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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3-30 13:56:56

    - 중소 개발사 및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

    구글코리아는 국내 앱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생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앱 생태계 상생 포럼’의 3회차 모임을 지난 29일 개최했다.

    < 구글코리아가 ‘앱 생태계 상생 포럼’을 개최했다. /=구글 제공 >

    ‘앱 생태계 상생 포럼’은 구글코리아가 국내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통해 앱 생태계 참여자들의 다양한 입장을 경청하고, 한국 사회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장을 맡은 장대익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를 포함해 10명의 학계, 업계, 소비자, 법률 및 미디어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구글은 이번 3회 포럼에 스토리 게임 시리즈 ‘MazM’을 서비스하는 ‘자라나는씨앗’의 김효택 대표를 초대해, 국내 중소 개발사의 입장에서 앱 플랫폼 기업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과 구글코리아에 기대하는 바를 직접 청취했다.

    김효택 대표는 “구글코리아, 특히 구글플레이가 새롭게 발표한 결제 정책은 저희 같은 중소규모 개발사에 분명히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구글 ‘앱 생태계 상생 포럼’ >

    구성원들은 앱 플랫폼의 결제 시스템 서비스를 넘어서 플랫폼 전체의 서비스에 대한 포괄적 가치를 알리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중소 개발사 및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활동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생태계의 상생과 발전을 위한 ‘플랫폼’의 역할도 당부했다.

    한편 구글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창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200여개의 스타트업에게 사업화 자금, 마케팅 지원, 비즈니스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창구프로그램’, 인디게임 개발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스타트업에게 창업 공간 및 트레이닝,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등의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국내 콘텐츠 개발사들을 위한 약 1,150억원 규모의 ‘K-reate’ 펀드를 조성해 더욱 강화된 앱 생태계 상생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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