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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국내 게임 다운로드 1위 '제2의 나라'...매출 1위는 '리지지M'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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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7-22 12:16:42

    - 전 세계 소비자, 2021년 2분기 게임 앱 133억 회 다운로드하고 224억 달러 지출

    지난 2분기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다운로드한 게임은 넷마블 '제2의 나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지출한 게임은 엔씨소프트 '리니지M'이었다.

    < 2021년 2분기 한국 상위 10위 모바일 게임 /=앱애니 제공. >

    22일 모바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앱애니의 '2분기 모바일 게임 결산'에 따르면 '제2의 나라'는 다운로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게임펍 '마이 리틀 포레스트', 빌리빌리 '파이널기어', 닌텐도 '동물의 숲 포켓 캠프',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이 2~5위에 올랐다. 제2의나라는 일본 다운로드 순위에서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제2의 나라'는 전 분기 대비 가장 빠르게 성장한 모바일 게임 차트에서도 다운로드 및 소비자 지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기준으로는 슈퍼소닉의 '브릿지레이스', '헤어챌린지'가 다운로드 수 1~2위에 올랐다. 지출 부문에서는 로블록스가 1위를 차지했고, 펍지 모바일은 3위에 올랐다.

    < 2021년 2분기 전 세계 상위 10위 모바일 게임 /=앱애니 제공. >

    국내 유저들이 2분기 모바일 게임에 14억 9000만 달러(약 1.7조원)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소비자 지출 차트에서는 지난 분기와 동일하게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M’ 과 ‘리니지 2M’ 이 나란히 1,2위에 올랐다. 3위는 ‘제2의 나라’, 4위 ‘쿠키런: 킹덤’, 5위 ‘크래셔: 오리진’ 이 이름을 올렸다.

    < 전 세계 주간 평균 게임 내 소비자 지출 /=앱애니 제공. >

    2021년 2분기 소비자들은 총 133회의 게임 다운로드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간 평균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는 2019년 평균 대비 15% 증가했다. 펜데믹 발생 이후 5분기 연속 10억회를 유지 중이다.

    2분기 모바일 게임에 대한 전 세계 소비자 지출은 224억 달러로, 주간 평균 17억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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