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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금융 앱 '1위'... 토스·카카오뱅크 뒤이어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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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8-18 11:36:24

    - 가장 자주 실행하는 금융 앱은 ‘업비트’로 지난 7월 한 달간 26.1억회 실행

    <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금융앱 /=와이즈앱 제공. >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금융 애플리케이션(앱)은 삼성페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 + 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7월에 가장 많은 사람이 사용한 금융 앱은 ‘삼성페이’로 사용자가 1,485만 명이었다.

    2위는 토스가 1,116만명이었으며 그 뒤를 이어 ▷카카오뱅크 1,036만명 ▷KB스타뱅킹 791만명 ▷ 신한 쏠 691만명 ▷ NH스마트뱅킹 672만 명 ▷ ISP/페이북 633만명 ▷ 신한페이판 553만명 순이었다.

    같은 기간 가장 자주 실행한 금융 앱은 ‘업비트’로 실행횟수가 26.1억 회로 조사됐다.

    < 한국인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금융앱 /=와이즈앱 제공. >

    그 뒤로 토스 11.3억 회, 카카오뱅크 8.8억 회, 키움증권 영웅문S 7.8억 회, 모바일증권 나무 6.6억 회, 삼성페이 5.4억 회, 증권통 5.1억 회, 신한 쏠 5.0억 회 순이었다.

    가장 오래 사용한 금융 앱은 ‘키움증권 영웅문S’로 사용시간이 12.3억 분으로 나타났다.

    <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하는 금융앱 /=와이즈앱 제공. >

    그 뒤로 업비트 10.7억 분, 모바일증권 나무 8.9억 분, 미래에셋증권 m.Stock 7.3억 분, 삼성증권 mPOP 6.7억 분, KB증권 마블 5.8억 분, 한국투자증권 3.9억 분, 토스 2.5억 분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실시한 것으로 모집단은 안드로이드 사용자 3,868만명과 iOS 사용자 700만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일 ~ 31일 한달동안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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