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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OTT '1위'...사용시간 1위는 '웨이브'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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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8-31 12:35:13

    - ‘넷플릭스’, 7월 한 달 동안 910만 명이 이용

    지난 7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는 넷플릭스로 조사됐다. 다만 웨이브와 티빙이 사용자 수를 늘려가는 모습이다.

    < 사용자가 가장 많은 OTT 앱 /=와이즈앱 제공. >

    31일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 + 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7월에 사용자가 가장 많은 OTT 앱은 ‘넷플릭스’로 나타났다. 넷플릭스 사용자는 910만여명으로 집계됐다.

    그 뒤로 웨이브 319만 명, 티빙 278만 명, U+모바일tv 209만 명, 쿠팡플레이 172만 명, 왓챠 151만 명, 시즌 141만 명 순이었다.

    조사대상 7개 OTT 앱의 중복을 제거한 순 사용자 수는 1,526만 명으로 한국 스마트폰 사용자의 33%가 1개 이상의 OTT 앱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쿠팡플레이는 지난 7월에 역대 최대 앱 사용자를 기록했다.

    <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이 가장 높은 OTT 앱 /=와이즈앱 제공. >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이 가장 높은 OTT 앱은 ‘웨이브’로 한 달 평균 475분을 사용했다.

    그 뒤로 ▷ 넷플릭스 382분 ▷티빙 329분 ▷ 시즌 215분 ▷ 왓챠 208분 ▷ U+ 모바일tv 146분 ▷ 쿠팡플레이 140분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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