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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첫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 200대 유럽 수출길 올라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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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9-16 15:06:15

    - 독일, 영국 등 유럽 지역으로 첫 선적, 11월부터 현지 시장 판매

    < 쌍용자동차가 첫 전기차인 코란도 이모션 수출 선적 기념식을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쌍용차 관계자들이 선적을 축하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쌍용자동차 제공. >

    쌍용자동차가 첫 전기차 '코란도 이모션(Korando e-Motion)' 수출 선적 기념식을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16일 쌍용차는 지난 15일 평택항에서 코란도 이모션 초도물량 약 200여대를 선적했다고 밝혔다. 선적된 차량은 독일, 영국 등 유럽 지역으로 수출되며 11월부터 현지시장에서 판매된다.

    국내는 반도체 등 부품수급 상황을 감안해 출시 일정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쌍용차는 8월 24일에 정용원 관리인 및 정일권 노동조합 위원장 등 생산 관계자들과 평택공장에서 코란도 이모션 양산기념식도 열었다.

    코란도 브랜드 가치를 계승한 코란도 이모션은 패밀리카로 손색 없는 활용성을 갖춘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다.

    < 수출을 위해 선적 중인 쌍용자동차 '코란도 이모션(Korando e-Motion)' > 

    경량화와 무게중심 최적화를 위해 쌍용자동차 최초로 알루미늄 후드와 밀폐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61.5kWh 배터리 장착으로 1회 충전시 최대 339 km (WLTP 유럽기준)를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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