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10-06 18:03:46
- 엔비디아 블루필드 DPU 기반 VM웨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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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와 레노버가 몬트레이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을 위해 협력한다. >
엔비디아는 6일, 레노버와 몬트레이 프로젝트(Project Monterey)를 지원하는 얼리 액세스 프로그램에서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엔비디아 블루필드(BlueField) 데이터처리장치(DPU)를 통한 기업용 데이터센터 현대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몬트레이 프로젝트는 엔비디아 블루필드 DPU를 포함한 최신 네트워킹 기술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의 성능, 관리기능, 보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및 가속 컴퓨팅을 위해 구축된 블루필드 DPU는 데이터센터 워크로드를 오프로드, 가속화, 격리하여 모든 규모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다.
한편 엔비디아, 레노버, VM웨어는 AI 및 머신러닝과 같은 최신 워크로드를 처리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및 엣지 아키텍처를 소프트웨어 정의 및 하드웨어 가속화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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