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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커피 전문점 결제 규모, 전년 대비 12% 성장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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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0-07 12:26:01

    - 스타벅스와 같은 고급 브랜드와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등 가성비 브랜드 성장이 두드려져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올해 1~9월 상위 10개 커피 전문점의 총 결제 규모가 코로나 이전보다 더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 커피 전문점 TOP 10 연도별 결제금액 합계 /=와이즈앱 제공. >

    7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상위 10개의 커피 전문점의 결제추정금액 합계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1월에서 9월까지의 3조 2,856억원에서 2021년 1월에서 9월까지의 3조 6,872억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발생 전보다 결제 규모가 12% 상승한 것이다.

    올해 1월에서 9월까지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커피·음료 전문점은 ‘스타벅스’였다. 이어서 투썸플레이스, 이디야커피,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 순이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스타벅스'의 결제추정금액은 1조 8,096억원 이였다.

    <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커피·음료 브랜드 /=와이즈앱 제공. >

    같은 기간 결제 추정금액은 ‘투썸플레이스’ 4,291억원, ‘이디야커피’ 4,250억원, ‘메가커피’ 3,149억원, 컴포즈커피’ 1,481억원, ‘빽다방’ 1,451억원이였다.

    이번 조사는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만 20세 이상 개인이 신용카드, 체크카드, 계좌이체 등으로 결제한 금액을 추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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