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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L 생태계 확장...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 공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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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0-07 18:54:29

    - 차세대 메모리 플랫폼 도입 장벽 낮추고 오픈소스화 통해 생태계 확장

    < 삼성전자의 CXL 기반 D램 /=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가 CXL 메모리 생태계 확대를 위해 오픈소스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7일 공개했다.

    CXL은 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에서 서로 다른 종류의 장치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안된 차세대 인터페이스다.

    이번에 공개한 ‘스케일러블 메모리 개발 키트(SMDK)’는 개발자들이 프로그램 개발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각종 함수와 API 등의 도구로 구성됐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오픈소스 기반의 SMDK를 통해 개발자들이 다양한 시스템 환경에 맞춰 기존 메모리와 CXL 메모리의 사용 우선순위, 사용량, 대역폭, 보안 기능 등을 조정할 수 있게 했다.

    삼성전자는 주요 고객들과 AI, 엣지 클라우드 등 다양한 응용환경에서 평가 검증을 통해 SMDK를 최적화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모든 개발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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