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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상황 95% 대처...GM, 첨단 운전 보조 '울트라 크루즈' 발표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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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0-11 11:21:22

    - 도어 투 도어 핸즈프리 경험 제공

    제너럴 모터스(GM)는 최첨단 운전 보조 기술인 ‘울트라 크루즈(Ultra Cruise)’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 울트라 크루즈(Ultra Cruise) 배너 >

    울트라 크루즈는 도로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주행 상황에 95% 이상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국 및 캐나다 전역에서 사용될 예정인 울트라 크루즈는 GM이 ‘교통사고 제로’, ‘탄소배출 제로’, ‘교통체증 제로’ 등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트라 크루즈는 출시 시점에 미국 및 캐나다 지역 200만 마일(약 322 킬로미터) 이상의 도로에 적용될 예정이며, 최대 340만 마일(약 574 킬로미터)까지 확장할 수 있다.

    GM은 대중적인 모델에는 슈퍼 크루즈(Super Cruise)를, 프리미엄 모델에는 울트라 크루즈를 탑재하는 두 가지 핸즈프리 첨단 주행 보조시스템(ADAS) 라인업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 제네럴모터스의 울트라 크루즈(Ultra Cruise) 인포그래픽. >

    레이다와 라이다 등 다양한 카메라의 조합을 통해 작동하며, 차량 주변의 환경을 정확하고 전 방위적인 3차원 통계 방식으로 표현한다.

    울트라 크루즈는 오는 2023년부터 핸즈프리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갖춘 GM의 라인업에 탑재되며, 캐딜락 모델을 통해 최초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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