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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석유제품 등 호조’ 12월 1∼10일 수출, 전년대비 20.4% 증가

  • 이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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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2-13 15:29:40

    이달 10일까지의 수출금액이  반도체· 석유제품 등 주력 제품이 대부분 호조를 보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넘게 증가했다.

    관세청은 12월 1일∼10일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이 195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20.4%(33억달러)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8.5일로 작년과 같았다.

    12월(1일∼10일) 수출입실적(통관기준 잠정치)  ©자료=관세청

    주요 품목의 수출액을 보면 반도체(26.5%), 석유제품(90.7%), 정밀기기(7.8%), 컴퓨터 주변기기(54.6%) 등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었다.

    반면 승용차(-6.2%)의 수출액은 감소했다.

    상대국별로 보면 중국(24.9%), 미국(18.3%), 유럽연합(24.2%), 베트남(8.6%), 일본(21.8%), 대만(17.7%)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했다.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입액은  220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42.3%(65억4천만달러) 증가했다.

    주요 수입 품목으로는 원유(77.8%), 반도체(37.5%), 가스(167.6%), 기계류(18.4%) 등의 수입액이 늘었고 승용차(-15.8%) 등의 수입액은 1년 전보다 감소했다.

    상대국별로 보면 중국(29.6%), 유럽연합(25.8%),미국(19.8%), 일본(16.5%) 등에서 수입액이 늘었다.

    이달 들어 10일까지 무역수지는 25억달러 적자다. 작년 같은 기간에는 7억4000만달러 흑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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