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01-20 14:20:18
- 전 산업에 걸친 인공지능 워크로드 지원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을 정식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에 대한 제작 지원을 추가하고, 도미노 데이터 랩 엔터프라이즈 MLOps 소프트웨어를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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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최신 버전 AI 엔터프라이즈 출시 >
엔비디아에서 최적화, 인증, 지원하는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의 엔비디아 소프트웨어를 통해 컨테이너화된 AI에 대한 제작 지원을 포함해 새로운 업데이트 사항들을 제공한다.
기업은 V스피어에서 가속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쿠버네티스 컨테이너와 가상 머신 모두에서 실행해 메인스트림 IT 인프라에서 고급 AI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
고객이 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 중 하나는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에서 실행 제작 지원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V스피어 환경 내의 컨테이너와 가상 머신 모두에서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다.
엔비디아와 VM웨어가 주관하는 AI 지원 플랫폼의 이 새로운 이정표는 AI에 최적화된 컨테이너형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통합 스택을 제공하며, IT를 통해 관리된다.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용 엔비디아 런치패드 프로그램에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를 곧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자격을 갖춘 기업은 AI 실무자와 IT 관리자를 위해 설계된 선별된 랩을 통해 무료로 AI 워크로드를 테스트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다.
랩에서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와 VM웨어 V스피어를 사용한 챗봇, 추천 시스템과 같은 일반적인 AI 워크로드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또한 도미노 데이터 랩 엔터프라이즈 MLOps 플랫폼에 대한 검증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의 출시와 함께, 업계 생태계는 시스코와 히타치 밴타라의 최초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자격을 갖춘 시스템 통합업체들이 늘어남에 따라 확장되고 있다.
엔비디아 A A100 텐서 코어 GPU가 탑재된 시스코 UCS C240 M6 랙 서버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용으로 엔비디아 인증을 받을 최초의 시스코 시스템이다. 2소켓, 2RU 폼팩터는 빅데이터 분석, 데이터베이스, 협업, 가상화, 통합, 고성능 컴퓨팅과 같은 광범위한 스토리지와 I/O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와 호환되는 히타치 밴타라 최초의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은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 GPU를 갖춘 히타치 어드밴스드 서버 DS220 G2이다. 범용 듀얼 프로세서 서버는 성능과 용량에 최적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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