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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현실 세계...인기 '버튜버'가 되기 위한 '스트리밍 아이템' 3선

  • 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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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5-30 14:03:52

    - 블루 마이크로폰 ‘예티 X’·HTC 'VIVE 페이셜 트래커'·픽시브 'VRoid Studio'

    ‘버추얼 유튜버(Virtual YouTuber)’가 주목을 받고 있다. 모션 트래킹을 통해 제작한 가상 캐릭터의 모습으로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일명 ‘버튜버’는 2016년 일본에서 시작된 트렌드로 실제 사람이 아닌 가상인간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등장해 방송을 진행한다.

    최근 메타버스 열풍과 함께 독자적인 가상 세계관에서 인플루언서와 시청자들이 자유롭고 솔직하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 버튜버로 거듭나기 위해 꼭 필요한 3가지 스트리밍 아이템을 소개한다.

    ◈ HTC 'VIVE 페이셜 트래커'

    HTC의 ‘VIVE 페이셜 트래커’는 사용자의 표정을 정확하게 캡처해 VR 캐릭터의 표정까지도 컨트롤할 수 있다. 사람의 안면 움직임을 최대 38가지로 구분하고 정확하게 포착해 슬픔, 기쁨,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내장 듀얼 카메라를 통해 어떠한 각도에서도 눈, 코, 입의 움직임을 정확히 포착할 수 있다.

    또한 10ms 이하의 빠른 응답 속도와 60Hz의 추적률로 딜레이나 버퍼링 없이 얼굴 표정을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실시간 동기화도 가능하다. 특별히 눈동자 추적 기능이 탑재된 VIVE Pro Eye와 함께 사용하면 안면부 전체를 트래킹할 수 있다.

    ◈ 픽시브 'VRoid Studio'

    픽시브의 3D 모델링 툴 ‘VRoid Studio’는 기본적인 캐릭터 모델링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슬라이더를 조절해 신체 사이즈를 키우거나 줄일 수 있다. 캐릭터의 생김새와 헤어스타일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고, 의상은 여러 템플릿 중 일부를 골라 원하는 디자인에 맞춰 편집하거나 템플릿을 활용해 나만의 의상 제작 또한 가능하다.

    작업 시 3D 형태를 유지한 채로 디자인할 수 있고, 디테일한 부분의 작업이 필요하다면 2D 형식으로 한 면으로 펼쳐 작업할 수도 있다. 별도 이용료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직접 제작한 캐릭터 모델링에 대한 저작권도 프로그램 사용자에게 귀속된다.

    ◈ 블루 마이크로폰 '예티 X'

    블루 마이크로폰의 예티 X(Yeti X)는 프로페셔널 USB 마이크 제품올 로지텍 G HUB 소프트웨어에서 사용 가능한 Blue VO!CE 효과를 통해 음성 EQ 조절, 소음 제거와 같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고급 음성 모듈레이션 효과를 활용하면 나만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제작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에 내장된 프리셋과 음성 효과 샘플, 효과음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단일 지향성, 무지향성, 양지향성, 스테레오 총 4가지의 픽업 패턴을 갖춰 스트리밍뿐만 아니라 보컬,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에도 풍부하고 명확한 사운드를 담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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